오규원 시전집

오규원 · 시
42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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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사건] 서쪽 숲의 나무들 길 분명한 사건 정든 땅 언덕 위 현상 실험(別章) 무서운 사건 현황 B 그 마을의 주소 그 이튿날 꽃이 웃는 집 무서운 계절 들판 맹물과 김씨 육체의 마을 사내와 사과 삼월 현상 실험 밝은 밤 서쪽 마을 아침 대낮 사랑 이야기 포도 덩굴 인식의 마을 루빈스타인의 초상화 주인의 얼굴 즉흥곡 몇 개의 현상 雨季의 시 겨울 나그네 [순례] 순례 序 비가 와도 젖은 자는 적막한 지상에 기댈 곳이 없어 죽음은 아무리 색칠을 해도 허공의 그 무게 마지막 웃음소리 호명하지 않아도 바다에 닿지는 못하지만 떨어져 내린 빛은 그리고 우리는 살아 있는 것은 흔들리면서 진실로 우리는 비가 와도 이제는 비밀 우리가 기다리는 것은 어둠의 힘 만남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푸른 잎 속에 며칠 더 머물며 아름다움은 남의 나라 別章 3편 詩 序 1 序 2 序 3 남들이 시를 쓸 때 개봉동과 장미 바람은 뒤뜰에 와 회신 웃음 고향 사람들 어느 마을의 이야기 단장 1 단장 2 단장 3 단장 4 저녁때 기울어진 몸무게를 바로잡으려고 행진 몇 개의 불빛만 구체적인 얘기를 이 가을에는 김씨의 마을 [왕자가 아닌 한 아이에게] 용산에서 당신을 위하여 커피나 한잔 버리고 싶은 노래 문득 잘못 살고 있다는 느낌이 아침부터 소화가 안 되는 얼굴을 한 꽃에게 고통이 고통을 사랑하듯 코스모스를 노래함 亡靈童話 보물섬 하늘 가까운 곳 소리에 대한 우리의 착각과 오류 병자호란 戱詩 나의 데카메론 가나다라 경복궁 유다의 부동산 그 회사, 그 책상, 그 의자 이 시대의 순수시 김해평야 방아깨비의 코 환상을 갖는다는 것은 중요하다 등기되지 않은 현실 또는 돈 키호테 略傳 한 나라 또는 한 여자의 길 환상 또는 비전 빗방울 또는 우리들의 언어 불균형, 그 엉뚱한 아름다움 네 개의 편지 콩밭에 콩심기 시인들 겨울숲을 바라보며 冬夜 頌歌 한 구도주의자의 고백 사랑의 기교 1 사랑의 기교 2 사랑의 기교 3 꿈에 물먹이기 눈물나는 잠꼬대 1 눈물나는 잠꼬대 2 개봉동의 비 한 잎의 女子 不在를 사랑하는 우리집 아저씨의 이야기 [이 땅에 씌어지는 抒情詩] 상사뒤야 1 상사뒤야 2 이 시대의 죽음 또는 우화 門 골목에서 어둠은 자세히 봐도 역시 어둡다 우리집의 그 무엇엔가 바람은 바람의 마음으로 두 風景의 두 가지 이야기 약한 상상력 속에서 그리고 그곳에는 그들이 빛나지 않으므로 「꽃」의 패러디 빈자리가 필요하다 우리 시대의 純粹詩 마음이 가난한 者 구멍 다섯 개의 寓話·1 거울 다섯 개의 寓話·2 노래 다섯 개의 寓話·3 우리집 아이의 장난 다섯 개의 寓話·4 공기 다섯 개의 寓話·5 시계와 시간 7月 素描 당신에게 남겨놓은 자리 죽고 난 뒤의 팬티 공중전화 제주도 내 머리 속까지 들어온 도둑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더럽게 인사하기 우리들의 어린 王子 끈 그렇게 몇 포기 시간의 사랑과 슬픔 童話의 말 그것 참, 글쎄…… 70년대의 流行歌 登村童話 어떤 도둑 어떤 感動派 색깔이 하나뿐인 곳에서의 人間의 노래 어떤 개인 날의 葉書 그 말 그대로 살풀이 소주 한잔하게 하소서 시흥에서 아프리카 씨앗은 씨방에 넣어 보관하고 밀양강 누이 分得 [가끔은 주목받는 生이고 싶다] 봄 우리는 어디서나 한 시민의 소리 운동 / 나무야 나무야 바람아 분식집에서 정방동에서 거울 또는 사실에게 층계 위에서 바다의 길목에서 귤을 보며 서울?1984?봄 말 버스 정거장에서 남대문시장에서 충무로에서 하나와 둘 黃菊 나무에게 無法 송충이 구둣발로 차고 가는구나 詩人 久甫氏의 一日 1 詩人 久甫氏의 一日 2 詩人 久甫氏의 一日 3 詩人 久甫氏의 一日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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