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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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정판을 내며 5 『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 개정판을 내며 9 초판 서문: 책머리에 12 영국 런던 테이트 브리튼 ― 도덕적인 예술 뒤엔 관능의 그림자가 21 테이트 모던 ― 시대를 이끄는 화력(畵力) 발전소 48 대영박물관 ― 문명의 태양 간직한 제국의 신전 55 내셔널 갤러리 ― ‘유니언 잭’의 부름을 받은 대륙 회화들 85 코톨드 갤러리 ― 작지만 걸작들로 풍성한 미술관 128 월레스 컬렉션 ― 달콤한 미의 향연 134 프랑스 파리 오르세 미술관 ― 혁명과 예술을 실어 나르는 기차역 143 오랑주리 미술관 ― 미술 감상의 정수를 맛보게 해주는 곳 195 로댕 미술관 ― 프로메테우스, 신의 손을 훔치다 203 루브르 박물관 ― 왜 파리가 세계의 문화 수도냐고 묻거든 230 피카소 미술관 ― 천재, 피레네 산맥을 넘다 285 퐁피두 센터 ― 미술관 개념 뛰어넘은 ‘복합 문화 공간’ 291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암스테르담 국립박물관 ― 시민 정신 위에 꽃핀 북구 미술의 황금시대 303 반 고흐 미술관 ― 지상에 버려진 천사, 그를 버린 세상 333 렘브란트 미술관 ― 진실을 그리려 했던 대가의 ‘빛과 그림자’ 358 벨기에 브뤼셀·독일 쾰른 벨기에 왕립미술관 ― 그림 속에서 더욱 영롱한, 작은 나라의 큰 성찰 367 발라프 리하르츠 미술관과 루트비히 미술관 ― 중세 불면의 미학에서 현대 팝아트까지 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