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에게 희망을

트리나 폴러스 · 소설
1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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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되기까지 자신을 찾아 헤매는 애벌레의 모습으로, 자아를 찾기 위한 노력이 얼마나 어려운지, 또 진정한 자아가 무엇인지 깨닫게 하는 이야기. 첫 출간 이후 전세계적으로 200만 부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로, 정식 한국어판 계약본이다. 한 마리 작은 줄무늬 애벌레를 통해, 참다운 삶이란 과연 어떤 것인가를 가르쳐 준다.

왓챠피디아 2024 연말결산

어떤 험한 것이 나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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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 소개

*시공사에서 나온 《꽃들에게 희망을》의 자랑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저작사와 독점으로 저작권 계약을 맺은 정직한 판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스테디셀러입니다.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고급 장정입니다. ▷정식 한국어판 계약본의 중요성 -저작권은 소중히 지켜져야 할 지적재산권 가운데 하나입니다. -저작권 계약을 맺는 행위에는 저작자의 창의성과 원저작물을 보호하려는 의지가 함께 담겨 있습니다. -저작권 계약을 통해 확보한 가장 정확한 원본과 자료로 만든 번역본입니다. 저작권은 지식 강국으로 나아가는 데 핵심이 되는 사안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설사 저작권의 참된 의도와 의미를 의식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독자 입장에서 저작권 계약을 맺은 작품을 만나는 것은 중요합니다. 특히 외국에서 창작된 작품을 우리말 번역본으로 만날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법적으로 정직하게 저작권 계약 절차를 마쳐야만, 가장 정확하고 가장 확실한 원본과 자료를 가지고 책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작권을 맺는다는 것은 원저작자의 창의성과 창작물을 함께 보호하겠다는 의지와 같습니다. 이는 무작정 베스트셀러라고 하여 외국 작품을 가져와 작가의 의도와 관계없이 원본과 다르게 삽화에 색을 입히거나 심지어 페이지의 순서를 바꾸는 등 원작을 함부로 변형하지 않겠다는 약속입니다. 이것은 원작자의 창의성과 창작물을 보호한다는 의미를 너머, 독자들이 훼손된 작품을 만나지 않게 하는 안전장치와도 같습니다. 시공사에서 출간된 《꽃들에게 희망을》은 국내에서 가장 정확하고 원본 그대로의 작품으로 만든, 가장 정직한 한국어판 번역본입니다. ▷작품 소개 《꽃들에게 희망을》은 1972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뒤로 30년이 훌쩍 넘는 동안 스페인, 독일, 네덜란드, 포르투갈, 일본 등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부가 팔리며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는 작품입니다. 경쟁에 치여 꿈을 잃은 현대인의 모습을 꼬집으며 진정한 자아를 찾도록 권하는 용기를 줍니다. 삶과 진정한 혁명에 대한 꿈, 사랑과 희망을 전해 드립니다. 《꽃들에게 희망을》은 어린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누구에게나 깊은 감동을 전하는 새로운 고전입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주변 사람들에게 자꾸 권하고 싶어지는, 전염성이 강한 책입니다. 사랑과 꿈과 희망을 소중히 보관할 수 있는, 그리고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는, 고급스런 장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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