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제공 책 소개
<프렌즈 타이베이>
따끈따끈한 신착 정보가 가득! 더 새로워졌다.
여행 가이드북은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현지의 정보를
얼마나 발 빠르게 입수하느냐가 생명.
새롭게 생긴 핫 스폿부터 변동된 정보 업그레이드까지
<프렌즈 타이베이>는 가장 최신의 정보를 제공한다.
<프렌즈 타이베이> 이런 점이 다릅니다!
· ★책속부록★ 간편하게 휴대하고, 꼼꼼하게 기록하는 나만의 여행 다이어리
· ★특집★ 타이완 국립고궁박물원 가이드
· 휴대가 간편한 타이베이 최신 시내 전도&타이베이 맵북 수록
· 타이베이 근교 도시 7곳 소개
· 중국어 여행회화집
· 타이완관광청이 드리는 유용한 선물교환권
1. 간편하게 휴대하고, 꼼꼼하게 기록하자! 나만의 여행 다이어리 수록
<프렌즈 타이베이>는 펼치면 쫙~ 벌어지는 제본, 필기 맛을 살리는 종이, 50페이지 분량의 가벼운 <나만의 여행 다이어리>를 제작했다. <나만의 여행 다이어리>에는 여행 준비 일정을 계획하는 Monthly Plan, 타이베이 여행에서 지나치면 두고두고 아쉬워할, 타이베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Must do List, 자신의 발자취에 따라 하루 일정을 적어보는 스케줄 표와 예산짜기 표, 여행 중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예상하여 기본 문장과 표현법을 제시한 타이완 여행회화집과 휴대가 간편한 타이베이의 주요 지역의 상세 지도가 들어있다.
<프렌즈 타이베이>와 함께 간편하게 휴대하고, 꼼꼼하게 기록하며 자신만의 여행을 디자인하는 센스만점 여행자가 되어보자!
2. 여행의 다양한 상황을 응용하자! 중국어 완전정복
타이완 여행을 할 때 한자를 알아두면 여행이 매우 유리해진다. 타이완은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것과 똑같은 번제차를 사용하므로 어느 정도의 한자만 알면 대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프렌즈 타이베이>의 ‘여행회화편’은 여행 중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예상하여 기본적인 문장과 응용 표현들을 제시하였다. 특히 짤막한 기본 문장에 필요한 단어를 대입하여 회화를 응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중국어 발음을 성조 표기와 함께 한국어로도 표현해 놓았기 때문에 중국어를 모르는 사람이라도 부담 없이 의사표현을 할 수 있다. <타이베이 여행회화집>을 늘 휴대하면서 틈나는 대로 입으로, 눈으로, 귀로, 자연스럽게 익히며 활용하자!
3. 이 책 “한 권”이면 “현지 가이드 열” 안 부럽다! 자세하고 친절한 타이베이의 <가는 방법>
<프렌즈 타이베이>에서 본문에 소개된 관광 명소, 레스토랑, 카페&숍, 숙소 등의 ‘가는 방법’은 MRT 역부터 찾아갈 수 있게 표현했다. 예를 들어 MRT 역에서 하차 후, 몇 번 출구로 나가야 하며, 어느 길로 진입해야 하는지, 왼편인지 오른편인지, 역에서 도보 몇 분인지 까지… 현지 가이드가 안내해주는 듯 자세하고 친절하게 원하는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다. 특히, MRT 역과 연계해 찾아가는 길을 지도에 표시해 놓아 방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프렌즈 타이베이>에 소개된 모든 레스토랑과 호텔은 ‘꼬마지도’를 제작한 것(→본문 p.400 참조). 책에서 소개한 ‘가는 방법’만 졸졸 따라가면 낯선 여행길에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4. <특집> 타이완 국립고궁박물원 완전정복 가이드
<프렌즈 타이베이>에서는 세계 5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타이완 국립고궁박물원을 효과적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완벽 가이드한다. 중국 5천 년 역사가 고스란히 살아 숨쉬는 국립고궁박물원은 타이베이 여행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을 만큼 중요한 곳. 책에서 제시한 효율적인 동선에 따라 짜임새 있게 관람하자! 3-2-1층으로 이루어진 전시관에 따라 꼭 놓치지 말아야 할 유물과 감상 포인트를 콕콕 찝어 여행자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각 유물의 정밀한 사진이 수록되어 있어 마치 박물관 도록을 소장한 것처럼 뿌듯하다. <프렌즈 타이베이>와 함께라면 오디오 가이드, 박물관 브로슈어를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다
5. 타이베이 근교 여행지 7곳의 완벽 정보 총망라!
<프렌즈 타이베이>에는 타이베이 근교 여행지 7곳의 자세한 정보가 담겨있다. 스페인의 분위기가 감도는 단수이, 유황온천으로 유명한 베이터우, 타이완 북동해안의 작은 언덕마을 주펀과 진과스, 지구상에 한 곳밖에 없는 특이한 해안풍경구 예류, 밤이 되면 더욱 운치있는 항구 도시 지룽, 타이완 최북단 원주민 종족을 만날 수 있는 우라이…까지 근교 여행지의 정보도 소홀히 다루지 않았다.
‘○○○ 가는 법’ ‘○○○ 효율적으로 둘러보기’ 등 근교 여행지의 짱짱한 교통 정보와 한나절 여행을 완성시키는 ‘○○○ 추천 코스’, ‘○○○의 볼거리’, 근교 여행지에서 ‘안 하면 두고두고 후회할 Must do list’, 근교 여행지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게 화보로 구성한 ‘Behind the Story’ 등 알짜배기 근교 여행정보를 총망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