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하반기에 프랑스에서 출간된 아멜리 노통의 아홉번째 소설이다. 원제는 Me'taphysique des tubes로 '튜브의 형이상학'으로 직역된다. 이 소설은 신과 실존, 삶과 죽음, 존재와 불안 등 철학적 주제를 경쾌한 문체로 그리고 있다. <사랑의 파괴>처럼 작가 자신의 유년기 자화상이라는 성격도 묻어난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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