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갈, 꿈꾸는 마을의 화가

마르크 샤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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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대표적인 화가 샤갈이 고향인 러시아를 떠나 독일과 파리에서 활동하던 시기에,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면 쓴 자서전이다. 샤갈은 1887년에 태어나 1985년에 세상을 떠났는데, 이 책을 쓴 것은 1922년 전후의 일이라고. 소박한 고향 마을과 가족, 친지들의 모습, 독실한 유대인들의 생활 모습을 읽을 수 있다. 또한 미술학교에 다니게 되기까지의 에피소드, 학교 생활, 사랑과 열정이 가득했던 그의 청년 시절도 담고있다. 거장으로서 이름을 날리던 중장년의 삶이 아닌, 어린 시절과 청년 시기의 삶을 이야기하기에, 그 자신이 예술가의 길을 걷기 시작하는 과정과 개인적인 고뇌, 사회적인 상황 등이 고스란히 반영되는 것이 장점이다. 책의 본문에는 샤갈의 드로잉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컬러 도판들은 책의 뒷부분에 따로 실어두었다. 2004년 7월 15일부터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회 '색채의 마술사, 샤갈' 에 맞추어 출간된 책으로, 책 속에 전시회 1,000원 할인권이 첨부되어 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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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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