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STORY 01. 밤하늘 쓸쓸한 별빛의 마음
나를 잃어버렸던 시간
나만의 시간이 필요해
외로워 할 때는 외로워 하자
Thanks letter 01. 은영 언니
STORY 02. 마음속 안개가 걷힌 날들
이젠 혼자여도 괜찮아!
엄마라는 이름의 언덕
사랑 나눔의 숙명, 어쩐지 아이들이 좋더라...
Thanks letter 02. 정태우 오빠
STORY 03. 아침 햇살처럼 다가온 아이
안녕, 아그네스!
엄마의 첫 임무
우물 밖 세상
10월 3일, 다시 태어난 아그네스
가장 하기 힘든 이별의 말
에이즈, 오해하지 마세요
STORY 04. 나눔으로 마음에 스며든 행복
<나누면 행복>을 통해 만난 감동
가끔은 마음과 다르게 벽에 부딪치기도 한다.
소소한 나눔에도 치유되는 사람의 마음
3년 동안 꿈꿔온 다시 만나는 날
STORY 05. 다시, 안녕! 아그네스.
3년만에 다시, 안녕!
또 다른 아그네스. 죠나!
다시 한번 꺼내야 하는 이별의 말
진심으로 나눌 수 있는 길
Thanks letter 05. 정하희 선교사님
Thanks letter 06. 김한구, 유은 PD님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