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 세번째 쓰는 서문
2판 서문 - 다시 이 책을 읽어줄 친구들에게
초판 서문 - 이 책을 읽어줄 친구들에게
마더 테레사, 우리들의 어머니 (마더 테레사와의 가상인터뷰)
안젤로 : 나는 천사를 믿지 않지만
로르 : 오후 네 시의 평화, 달고 시원한 수박
안디 : 성자를 찾아서
링링 : 해피 뉴 이어!
도날드 : 쌩뙤스따슈에서 온 편지
모하메드 할아버지 : 두또 두또
티에리 & 비쁠로 : 손 수건 한 장, 구리 십자가 하나
내 스페인 친구들 : 에레스 준
스테판 : 서더 스트리트의 좋은 의사
마르따 : 미 에르마나
에르난 : 아이들에게 비스킷 한 봉지를
삼부 : 프렘 단에서 천사들과 함께
프랑소와 & 수꿀 : 네가 다시는 홀로 걷지 않으리니
폴 & 딜립 : 프렘 단의 어린 왕자들
아르노 : 해발 2997미터 "준, 손을 이리 줘!"
투안 : 하우라 역 플랫폼에서
알브레히트 & 모니카 : 외틀링엔을 아십니까?
안또니오 : 내 친구의 수도원은 어디인가?

9년 전, 서로 다른 출판사에서 각각 출간됐던 두 책 <나는 천사를 믿지 않지만>과 <오후 4시의 평화>를 한 권으로 합본했다. 천사 같은 미소를 지닌 '친구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컬러 사진들을 보강하고, 친구들과 나눈다는 것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더 테레사와의 가상 인터뷰를 실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시인이자 문화평론가인 조병준 씨가 여행 도중에 들른 인도 캘커타 '사랑의 선교회'에서 자원봉사를 하다가 만난 친구들이다. 이탈리아에서 온 조용한 천사 안젤로, 캐나다에서 온 육중한 신부님 도날드, 길거리의 좋은 의사 스테판 등의 이야기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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