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로 간 사람들

클라우스 펠링님 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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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예술가이며 대안공간 '풀'의 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찬경 씨가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의 이야기를 글과 사진으로 엮었다. 시간 속에 묻혀질 이야기를 직접 발로 뛰며 찾아내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 책은 조국이 파독 광부와 간호사를 잊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우리의 경제 발전에 이들의 힘이 큰 도움이 되었음을 알려준다. 그들 중 누가 이 책을 본다면 무척 위안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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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목차

서문 / 장 밥티스트 졸리 Vorwort / Jean-Baptiste Joly Seoul in Sudkorea ist mehr als 8,500 Km weit weg / Klaus Fehling 독일로 간 사람들 / 박찬경 서문 : 주민등록증과 고속도로 서울, 캄프-린트포트 아르바이트 동백림 변화들 사진설명 Koreans Who Went to Germany / Park Chan-Kyong Introduction : The National Resident Registration Card and Highway Seoul, Kamp-Lintfort Arbeit Dognbaeklim, or East Berlin Changes Caption Seoul in South Korea is more than 8,500 kilometers away / Klaus Fehling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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