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떠날 것인가I. 리옹 ? 베로나1. 모험의 시작 2. 첫 번째 국경 3. 이탈리아 원정기 4. 나빌리오 운하 5. 솔페리노, 피로 물든 언덕 II. 베로나 ? 이스탄불1. 베네딕트의 눈 - 출발, 2014년 7월 29일2. 극심한 피로3. 작별과 재회- 트리에스테, 8월 14일 4. 산(山) 5. 아름다운 만남과 버려진 집들 6. 지뢰를 조심하세요7. 증오 이후 - 야이체, 9월 2일8. 사라예보의 장미9. 터널 그리고 터널- 고라주데, 9월 12일10. 평화의 나라 11. 작은 이스탄불12. 커피와 차의 경계선13. 부패한 나라, 친절한 사람들- 스코페, 9월 21일14. 아름다운 목소리들- 플로브디프, 10월 2일- 하르만리, 10월 5일15. 두 시대와 두 세계 - 륄레부르가즈, 10월 13일16. 이스탄불을 향하여17. 끝이 가까워 오다- 코를루, 10월 14일- 이스탄불! 10월 17일 - 돌아옴, 10월 24일 에필로그 : 삶과 죽음의 통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