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序)
천씨행장(千氏行狀)
무기명의 시학
부치지 않은 편지 하나
부치지 않은 편지 둘
부치지 않은 편지 셋
비망록?1984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의 시절
『그 여름의 끝』이 끝날 무렵
마흔 즈음에
나무 이야기
시, 심연 위로 던지는 돌멩이
문학, 불가능에 대한 불가능한 사랑
이인성 선생에게
장봉현 선생에게
윤교하 선생에게
나는 왜 문학을 하는가
몽구스, 독두꺼비, 새끼 악어의 죽음 전략
시에 대한 각서
글쓰기의 비유들
불가능 시론(試論)
공부방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