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모자를 거꾸로 눌러쓰고 시민의 발이 되고자 오늘도 노력하는 신입 경찰과 그의 선배란 이유로 하루에도 몇 번씩 멘탈 붕괴를 경험하는 키나시. 미워할 수 없지만 절대 만나고 싶지 않은 경찰 고우고우의 활약이 시작된다.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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