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들풀』머리말
루쉰의 「자전自傳」
제1부 어린 시절
아름다운 이야기
개·고양이·쥐
키다리와 『산해경』
백초원에서 삼미서옥으로
제2부 질풍노도
그림자의 작별 인사
사소한 기록
후지노 선생
판아이눙
인간의 역사-독일인 헤켈의 종족발생학에 대한 일원적 연구 해석
과학사교편
문화편향론
마라시력설
제3부 암중모색
희망
『아큐정전』을 쓰게 된 연유
제4부 새로운 세상, 그러나
빛바랜 핏자국 속에서-몇몇 죽은 자와 살아 있는 자를 기념하며
‘페어플레이’는 아직 이르다
꽃이 없는 장미 2
『무덤』뒤에 쓰다
소리 없는 중국
낡은 가락은 이미 다 불러제꼈다
혁명시대의 문학-4월 8일 황푸군관학교에서의 강연
『이이집』제사題詞
제5부 절망에 대한 반항
가을밤
문예와 혁명
망각을 위한 기념
오늘날의 신문학 개관
좌액작가연맹에 대한 의견-3월 2일 좌익작가연맹 창립대회에서의 강연
중국 프로레타리아 혁명문학과 선구자의 피
제6부 투창과 비수가 되어
이런 전사
장성長城
현재 우리의 문학운동을 논함
반하 소집
이것도 생활이다
죽음
복수
여조
에필로그
죽은 불
스승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