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게리 디셔님 외 4명 · 소설/공포
1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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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권으로 이루어진 공포 이야기 애프터 다크 시리즈(After Dark Series).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출간되었던 책을 번역한 것이다. 수록된 이야기 중 2권의 '우물'은 네드 켈리 상 범죄소설 부문에서, 4권의 '읽지 못한 이야기'는 오리얼리스 상 공상과학 소설부문에서 상을 받은 바 있다. 원래의 시리즈는 1996년 처음 출간된 이래 지금까지 40편이 소개되었으나 이 중에서 21편의 이야기를 골라 일곱 권에 담았다. 한 권 당 세 편씩의 오싹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다른 사람에게 들어가고자 하는 원한 서린 귀신, 유령이 등장하는가 하면, 섬뜩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들도 있다. 검은 색의 표지나 흑백의 삽화 역시 긴장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저자/역자

목차

살아있는 시체 ... 7 길잃은 고양이 ... 55 한밤의 침입자 ... 103암실 ... 7 새로운 지배자 X ... 51 천국의 빵 ... 103버려진 요새 ... 7 용감한 소년 ... 61 웜바트 킹 ... 115피빛 초승달 ... 7 우물 ... 51 은빛 눈동자 ... 99배수관의 비밀 ... 7 읽지 못한 이야기 ... 53 놀이터에 어둠이 내리면 ... 103꼭두각시 인형 ... 7 시골마을의 공포 ... 61 실종 ... 103저주받은 인형 ... 7 후추나무 ... 55 거대한 거미들 ... 101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애프터 다크 시리즈, 한국에 도착!애프터 다크 시리즈(After Dark Series)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인기 아동물로서, 오스트레일리아 최고의 인기 아동 작가들과 일러스트레이터들이 함께 만들었다. 그 중 「읽지 못한 이야기」는 오리얼리스 상 the Aurealis Award 공상과학 소설부문, 「우물」은 네드 켈리 상 the Ned Kelly Award 범죄소설 부문에서 상을 획득하는 등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오스트레일리아의 최고 인기 아동물 작가인 게리 크루가 시리즈의 책임 편집을 맡음으로써 시리즈에 무게를 더하고 있다. 애프터 다크 시리즈는 1996년 처음 선을 보인 이래로 지금까지 40편의 시리즈가 출간되었으며, 프랑스, 영국, 독일, 인도네시아 등에도 소개되었다. 애프터 다크 시리즈는 각 권이 5천 단어 안팎의 짤막한 이야기로 10-14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 시리즈에서 재미있는 이야기 21편을 엄선, 7권의 책에 담아 한국의 청소년 독자들에게 소개하게 되었다. 컴퓨터 모니터에서 눈을 떼라! 에프터 다크가 몰려온다!애프터 다크 시리즈는 제목과 책표지에서 바로 알 수 있듯, '공포'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그러나 말초적인 신경만 자극하는 여느 공포물들과는 달리 주제의식이 분명하고, 함께 수록된 삽화들도 완성도가 있는 훌륭한 그림들이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책 속으로 빠져들 수 있도록 했다. 게임에만 빠져 있던 아이들이 해리 포터 열풍으로 책을 접할 수 있었던 것처럼, 애프터 다크 시리즈의 짜임새 있는 이야기들은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책에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폭넓은 주제의식과 독창적인 삽화들!애프터 다크 시리즈는 공포나 판타지가 주를 이룬다. 그야말로 공포 그 자체의 오싹함을 묘사하고 있는 「살아 있는 시체」 「읽지 못한 이야기」, 유령과의 대면을 다룬 「배수관의 비밀」 「놀이터에 어둠이 내리면」 등과 같은 작품들도 있고, 외로움이나 상실감, 우정에서 비롯된 갈등을 다룬 「웜바트 킹」 「버려진 요새」 「후추나무」 등의 작품도 있다. 또한 흑연, 목탄, 펜, 연필, 색연필 등을 사용한 본문 속의 삽화들은 작품의 이해를 돕는 역할과 더불어 그 그림들 자체가 독자적인 상상력과 판타지를 제공하고 있다.애프터 다크 시리즈, 한국에 도착!애프터 다크 시리즈(After Dark Series)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인기 아동물로서, 오스트레일리아 최고의 인기 아동 작가들과 일러스트레이터들이 함께 만들었다. 그 중 「읽지 못한 이야기」는 오리얼리스 상 the Aurealis Award 공상과학 소설부문, 「우물」은 네드 켈리 상 the Ned Kelly Award 범죄소설 부문에서 상을 획득하는 등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오스트레일리아의 최고 인기 아동물 작가인 게리 크루가 시리즈의 책임 편집을 맡음으로써 시리즈에 무게를 더하고 있다. 애프터 다크 시리즈는 1996년 처음 선을 보인 이래로 지금까지 40편의 시리즈가 출간되었으며, 프랑스, 영국, 독일, 인도네시아 등에도 소개되었다. 애프터 다크 시리즈는 각 권이 5천 단어 안팎의 짤막한 이야기로 10-14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 시리즈에서 재미있는 이야기 21편을 엄선, 7권의 책에 담아 한국의 청소년 독자들에게 소개하게 되었다. 컴퓨터 모니터에서 눈을 떼라! 에프터 다크가 몰려온다!애프터 다크 시리즈는 제목과 책표지에서 바로 알 수 있듯, '공포'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그러나 말초적인 신경만 자극하는 여느 공포물들과는 달리 주제의식이 분명하고, 함께 수록된 삽화들도 완성도가 있는 훌륭한 그림들이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책 속으로 빠져들 수 있도록 했다. 게임에만 빠져 있던 아이들이 해리 포터 열풍으로 책을 접할 수 있었던 것처럼, 애프터 다크 시리즈의 짜임새 있는 이야기들은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책에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폭넓은 주제의식과 독창적인 삽화들!애프터 다크 시리즈는 공포나 판타지가 주를 이룬다. 그야말로 공포 그 자체의 오싹함을 묘사하고 있는 「살아 있는 시체」 「읽지 못한 이야기」, 유령과의 대면을 다룬 「배수관의 비밀」 「놀이터에 어둠이 내리면」 등과 같은 작품들도 있고, 외로움이나 상실감, 우정에서 비롯된 갈등을 다룬 「웜바트 킹」 「버려진 요새」 「후추나무」 등의 작품도 있다. 또한 흑연, 목탄, 펜, 연필, 색연필 등을 사용한 본문 속의 삽화들은 작품의 이해를 돕는 역할과 더불어 그 그림들 자체가 독자적인 상상력과 판타지를 제공하고 있다.애프터 다크 시리즈, 한국에 도착!애프터 다크 시리즈(After Dark Series)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인기 아동물로서, 오스트레일리아 최고의 인기 아동 작가들과 일러스트레이터들이 함께 만들었다. 그 중 「읽지 못한 이야기」는 오리얼리스 상 the Aurealis Award 공상과학 소설부문, 「우물」은 네드 켈리 상 the Ned Kelly Award 범죄소설 부문에서 상을 획득하는 등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오스트레일리아의 최고 인기 아동물 작가인 게리 크루가 시리즈의 책임 편집을 맡음으로써 시리즈에 무게를 더하고 있다. 애프터 다크 시리즈는 1996년 처음 선을 보인 이래로 지금까지 40편의 시리즈가 출간되었으며, 프랑스, 영국, 독일, 인도네시아 등에도 소개되었다. 애프터 다크 시리즈는 각 권이 5천 단어 안팎의 짤막한 이야기로 10-14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 시리즈에서 재미있는 이야기 21편을 엄선, 7권의 책에 담아 한국의 청소년 독자들에게 소개하게 되었다. 컴퓨터 모니터에서 눈을 떼라! 에프터 다크가 몰려온다!애프터 다크 시리즈는 제목과 책표지에서 바로 알 수 있듯, '공포'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그러나 말초적인 신경만 자극하는 여느 공포물들과는 달리 주제의식이 분명하고, 함께 수록된 삽화들도 완성도가 있는 훌륭한 그림들이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책 속으로 빠져들 수 있도록 했다. 게임에만 빠져 있던 아이들이 해리 포터 열풍으로 책을 접할 수 있었던 것처럼, 애프터 다크 시리즈의 짜임새 있는 이야기들은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책에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폭넓은 주제의식과 독창적인 삽화들!애프터 다크 시리즈는 공포나 판타지가 주를 이룬다. 그야말로 공포 그 자체의 오싹함을 묘사하고 있는 「살아 있는 시체」 「읽지 못한 이야기」, 유령과의 대면을 다룬 「배수관의 비밀」 「놀이터에 어둠이 내리면」 등과 같은 작품들도 있고, 외로움이나 상실감, 우정에서 비롯된 갈등을 다룬 「웜바트 킹」 「버려진 요새」 「후추나무」 등의 작품도 있다. 또한 흑연, 목탄, 펜, 연필, 색연필 등을 사용한 본문 속의 삽화들은 작품의 이해를 돕는 역할과 더불어 그 그림들 자체가 독자적인 상상력과 판타지를 제공하고 있다.애프터 다크 시리즈, 한국에 도착!애프터 다크 시리즈(After Dark Series)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인기 아동물로서, 오스트레일리아 최고의 인기 아동 작가들과 일러스트레이터들이 함께 만들었다. 그 중 「읽지 못한 이야기」는 오리얼리스 상 the Aurealis Award 공상과학 소설부문, 「우물」은 네드 켈리 상 the Ned Kelly Award 범죄소설 부문에서 상을 획득하는 등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오스트레일리아의 최고 인기 아동물 작가인 게리 크루가 시리즈의 책임 편집을 맡음으로써 시리즈에 무게를 더하고 있다. 애프터 다크 시리즈는 1996년 처음 선을 보인 이래로 지금까지 40편의 시리즈가 출간되었으며, 프랑스, 영국, 독일, 인도네시아 등에도 소개되었다. 애프터 다크 시리즈는 각 권이 5천 단어 안팎의 짤막한 이야기로 10-14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 시리즈에서 재미있는 이야기 21편을 엄선, 7권의 책에 담아 한국의 청소년 독자들에게 소개하게 되었다. 컴퓨터 모니터에서 눈을 떼라! 에프터 다크가 몰려온다!애프터 다크 시리즈는 제목과 책표지에서 바로 알 수 있듯, '공포'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그러나 말초적인 신경만 자극하는 여느 공포물들과는 달리 주제의식이 분명하고, 함께 수록된 삽화들도 완성도가 있는 훌륭한 그림들이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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