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친애하는 한국의 독자들께 감수의 말 프롤로그 1 의사의 한마디에 담긴 속마음 “감기네요” 시큰둥한 의사의 말 괜찮다는 의사의 말, 믿어도 될까? 의사의 태도는 왜 항상 차가울까? 상태를 지켜보자는 말에 담긴 의사의 속마음 어떤 의사가 명의인가 의사는 어떤 환자를 가장 힘들어할까? 의사조차 피하고 싶은 의사 2 의사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약과 수술에 관한 진실 약을 줄이고 싶다는 환자, 의사는 어떻게 생각할까? 해열제를 먹으면 회복이 더디다는 말은 사실일까? 사전동의, 과연 믿을 만한가? 암 선고를 받았을 때 의사에게 꼭 물어봐야 할 세 가지 암 치료의 민간요법은 의사 몰래 해야 하나? ‘시한부 3개월에서 기적의 생환’ 의사는 어떻게 생각할까? 수술 집도 전, 의사는 무슨 생각을 할까? 3 병원이 숨기는 속사정 대기 시간만 세 시간, 병원은 블랙홀 평일 낮 진료를 추천하는 까닭 의사가 속해 있는 ‘의국’이란 무엇인가? 병원 순위와 인터넷 리뷰는 믿을 만한가? 진료과로 알 수 있는 의사의 성격 명의 소개서는 어떻게 받을 수 있나? 4 의사가 숨기는 돈과 연애의 모든 것 의사의 수입, 얼마나 버나? 의사 격차 잘 버는 의사, 못 버는 의사 연수의는 정말로 가난한가? 제약회사와 얽힌 은밀한 거래 간호사와 결혼하는 의사가 많은 까닭 의사는 닥터콜에 손들고 싶지 않다 5 사람의 생명은 평등하지 않다 어느 단계에서 치료를 포기할 것인가? 자기 집에서 죽는 것이 정말 편안할까? 안락사를 선택해야 하는 적절한 때 의사는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당신의 생명 값은 얼마인가? 사람이 죽을 확률은 100퍼센트 에필로그 칼럼 정보 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