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친 것들에 대한 기록물

김은비 · 시
8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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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주는 사랑이 행복하다고 누가 말했던가 익숙한 낯선 사람 연인 관계 보낸 편지함 (2013년 3월 1일) 독립 도발적 사건 연애 잘하는 방법 이상하게 원래 공복 상태 차라리 바람을 피세요 신호탄 보통 이럴 줄 알았으면서, 이럴 줄 몰랐다 그리고 그 후 사랑에 대한 정확한 정의의 불필요성 일인다(多)역 그리움과 외로움의 차이 상처 차라리 혼자가 좋아! 예쁘다 뒤늦은 고백 수도꼭지 연애 바람 사랑이 뭐길래 이별 사유 사랑의 구조 생각이 나서 스물넷 이제는 스물다섯 왕비 妃 어쩌면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 평안 그곳이 파리라면 낯선 사람, 그러나 익숙한 여행자 아름다운 이별 오래오래 행복하게 꽃보다 아름다워 plz 친구들이 트라우마 사계절 행복해야만 한다는 강박증 환자의 고백 나이를 먹는다는 건 기차를 타고 무제 그리고 부재 (마지막 연애편지) 이 또한 지나가리라 스친 것들에 대한 기록물 Epilogue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청춘문고 003 스친 것들에 대한 기록물 자신의 경험을 담은 사랑 이야기로 많은 공감을 얻고 있는 김은비의 첫 번째 시집 『스친 것들에 대한 기록물』은 사랑이 스쳐 지나간 자리에 남은 것들에 대한 그녀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다. 시집 군데군데에서 볼 수 있는 작가의 진솔한 모습은 많은 독자들의 사랑 이야기와 맞닿아있다. 시집 속에 두드러지는 여백 편집은 이별 후 남겨진 감정의 여운을 전하듯 절절하게 느껴진다. 스쳐 지나가서 아프더라도 사랑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김은비를 통해 사랑의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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