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제공 책 소개
주식 고수들만 아는
‘네이버 증권 100% 활용법!’
이 책은 철저하게 네이버 증권을 활용해,
‘높은 수익’을 내기 위해 쓰였다!
이런 개미투자자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라!
▶ 인터넷에 흘러 다니는 뉴스를 보면서 ‘적당히 매수하는 투자자!’
▶ 주식카페에서 추천하면 ‘바로 다음날 사는 투자자!’
▶ 감정을 통제하지 못해 하루에도 수없이 ‘매도와 매수를 반복하는 투자자!’
▶ 주식을 매매할 때, 몇 분 만에 결정해 버리는 ‘충동 매매 투자자!’
▶ 주가가 오르기 때문에 매수하는 ‘어리석은 투자자!’
▶ 주식투자를 재테크가 아닌 투기로 생각하고 ‘대박만을 노리는 투자자!’
▶ 본전심리를 이기지 못해 ‘손절매를 못하는 투자자!’
▶ 여윳돈이 아닌 목적이 있는 돈으로 투자하여 ‘항상 쫓기는 투자자!’
▶ 한 번의 요행을 실력으로 알고 의기양양하여 ‘공부하지 않는 투자자!’
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 심리적 분석까지
네이버 증권이면 충분하다!
네이버 증권 정보를 통한
급등하는 ‘투자종목 찾기!’
네이버 증권에서 제공하는
추천종목 ‘200% 활용하기!’
가치투자를 위한
네이버 증권 ‘재무 분석 활용법!’
네이버 증권 차트를 활용한
매매 시점 ‘기술적 분석!’
네이버 증권에는 주식투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래서 주식투자에 있어서 네이버가 필요하고, 네이버면 충분하다. 하지만 우리는 네이버 증권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10%도 채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최소한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들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네이버를 활용한 주식투자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네이버 증권에서 제공하는 정보만으로도 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 심리적 분석으로 ‘가치투자 종목’을 찾을 수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더 이상 세력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높은 수익을 거두기에 충분할 것이다.
① 네이버 증권의 ‘종목추천 서비스 활용하기!’
② 네이버 증권을 활용한 ‘테마주 찾기!’
③ 네이버 증권을 활용한 ‘급등주 찾기!’
④ 네이버 증권을 활용한 ‘배당주 찾기!’
⑤ 네이버 증권을 활용한 ‘재무 분석하기!’
⑥ 네이버 차트 활용, ‘캔들 차트와 갭 상승 신호 포착!’
⑦ 네이버 차트 활용, ‘이동평균선 골든크로스로 금맥 찾기!’
⑧ 네이버 차트 활용, ‘추세선을 활용한 매매 타이밍!’
⑨ 네이버 차트 활용, ‘눌림목 분석을 통한 상승 추세!’
⑩ 네이버 차트 활용, ‘MACD 추세 분석!’
⑪ 네이버 차트 활용, ‘스토캐스틱 슬로우 매수 타이밍!’
⑫ 네이버 차트 활용, ‘RSI 추세 강도 이해!’
⑬ 네이버 차트 활용, ‘OBV 거래량으로 심리적 분석!’
주식투자에 있어서
네이버가 필요하고, 네이버면 충분하다!
네이버 증권을 보면 엄청난 주식투자 관련 정보들이 꼭꼭 숨어있다. 사실 네이버가 이런 정보들을 투자자들에게 보여주기 싫어서 숨겨둔 것은 아니다. 단지 투자자들의 관심이나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과연 네이버에서는 어떤 주식투자에 대한 정보들을 알려주고 있을까?
이 문제의 정답이 바로 <<네이버 증권으로 배우는 주식투자 실전 가이드북>>이다.
먼저 네이버는 투자할만한 종목의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물론 “딱!” 이거다 하고 알려주는 것은 아니다. 그 대신 다양한 투자자들의 성향에 맞추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네이버에서 알려주는 정보를 수집, 가공하여 투자 포트폴리오를 짜는 것은 오직 투자자의 몫이다.
우선 네이버는 배당주, 테마주, 급등주, 거래량 상위 종목 등을 알려준다. 이 정도만 알아도 주식투자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더하여 실제 추천종목 서비스까지 진행 중이다. 이것은 증권사별로 제공되는 서비스를, 네이버에서 종합하여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해준 것이다.
그렇다고 모든 추천종목이 투자하기에 좋은 것은 아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정보들을 어떻게 정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준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올바른 정보의 정리와 활용을 통해 투자자는 함정에 빠지지 않고 꾸준한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주식투자 정보는 ‘정보의 홍수’라 할만하다. 이런 방대한 정보들을 어떻게 조합하고, 이를 토대로 쓸 만한 투자 정보로 엮어내는지는 투자자의 능력에 따라 달라지게 마련이다. 따라서 주식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 단순히 네이버 증권의 활용만을 이야기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다행히도 이 책에서는 단순하게 네이버 증권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네이버 증권을 활용하는 방법과 더불어 다양한 정보들을 토대로 주식 분석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까지 정리해주고 있다. 네이버에서 수집한 정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수집한 모든 정보를 엮는 방법도 포함한다.
이런 정보들을 토대로 ‘기본적, 기술적, 심리적’ 분석을 할 수 있는 방법까지 상세히 알 수 있다. 따라서 이제 막 주식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뿐 아니라,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10%도 채 사용하지 못한 일반 투자자에게도 ‘실전 주식투자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번 책이 주식투자 입문서의 필독서가 될 수 있는 요소가 또 하나 있다. 바로 투자의 마인드에 대한 이야기다. 주식투자를 하는 데에는 심리적인 요소가 크게 작용하므로 흔들리지 않는 투자 마인드를 가지는 것 또한 무엇보다 중요하다.
물론 주식투자를 하는 데 사람마다 마인드가 다를 수는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투자 마인드를 그대로 따라도 되지만, 자신만의 마인드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지렛대로 활용해도 좋다.
중요한 것은 투자자 자신의 매매법과 투자 철학이다. 이것을 만들기 위해 많은 투자자들은 지금도 수많은 주식투자 책을 읽으며 힌트를 얻기 바라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이 책은 투자자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줄 수 있는 오아시스가 될 것이다.
주식 4.0시대를 위한
새로운 차원의 ‘주식투자 지침서!’
이제는 직업이 있더라도 주식투자를 알아야 한다. 물론 지금 당장 투자를 하라는 것은 아니다. 먼저 주식투자에 대해 알고 난 다음, 투자를 해야 한다. 아무튼 주식투자를 해야 한다. 왜냐하면 드디어 우리나라 증시가 박스권을 탈출하여 커다란 상승을 이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과 같은 상황을 이 책의 필자는 ‘주식시장 4.0의 세상’이 되었다고 말한다.
왜 지금이 주식시장 4.0의 세상인가?
과거 90년대 이전의 주식시장을 1.0의 시대로 볼 수 있다. 이때는 소수의 주식투자자들이 직접 증권회사에 출근하면서 투자를 했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식에 대해 무지한 시절이었다.
그러다가 2000년대 전후에 불어닥친 IT 버블의 시기가 주식 ‘2.0의 시대’다. 이 당시 주가는 아무런 실적도 없는 회사임에도 엄청난 급등을 했었고, 결국 급락과 상장폐지까지 이르면서 수많은 투자자에게 아픔을 준 시기였다.
이후부터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은 꾸준하게 상승하는 듯싶더니, 2008년 금융위기 이후부터는 박스권 패턴으로 횡보하기 시작했다. 이 시기는 ‘주식 3.0의 시대’다. 나라의 경제 규모는 꾸준히 커짐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은 지루한 횡보를 거듭했었다. 그 결과 투자자들의 마인드는 박스 안에 갖혀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