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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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INTERVIEW <스파이의 아내> 구로사와 기요시 “무섭다고 느낄지, 그립다고 느낄지는 종이 한 장 차이다” 32 FESTIVAL 이후경 | 켈리 라이카트 <퍼스트 카우> 다 이 안에 있다 52 FESTIVAL 박인호 | 기욤 브락 <전원, 승차!> 기욤 브락과 친해지기 68 FESTIVAL 남다은 | C.W. 윈터·안데르스 에스트룀 <일과 나날(시오타니 계곡의 시오지리 다요코의)> 생이 픽션의 결단을 무너뜨릴 때 84 FESTIVAL 정성일 | 차이밍량 앉아 있는 때와 누워 있는 때, 혹은 어느 남자의 몸의 흥망성쇠 110 FESTIVAL 장미셸 프로동 | 자장커 <먼바다까지 헤엄쳐 가기> 역사의 심연 속에서 124 FESTIVAL 김준 | 이우정 <최선의 삶> 이란희 <휴가> 소녀의 시간과 소시지 타령 136 CURRENT 정홍수 | 피에트로 마르첼로 <마틴 에덴> 시간의 착종과 혼종, 멜로드라마의 자기파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