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5
1부 페미니즘 이후의 문학사
비평 시대의 젠더적 기원과 그 불만 ─ 소영현 19
여성과 토폴로지 ─ 양윤의 47
1990년대 문학 지형과 여성문학 담론 ─ 서영인 68
죽지 않고도 ─ 장은정 95
전진(하지 못)했던 페미니즘 ─ 백지은 122
2000년대 여성소설 비평의 신성화와 세속화 ─ 강지희 145
‘돌봄’의 횡단과 아줌마 페미니즘을 위하여 ─ 정은경 167
로맨스 대신 페미니즘을! ─ 허윤 191
2부 너머의 비평들: 페미니즘에서 퀴어까지
페미니즘이라는 문학 ─ 소영현 209
흔들리는 재현·대의의 시간 ─ 김미정 233
문학사, 회고와 동어반복, 혹은 성찰의 매듭 ─ 서영인 260
너머의 퀴어 ─ 차미령 274
광장에서 폭발하는 지성과 명랑 ─ 강지희 292
(표현) 민주화 시대의 소설 ─ 백지은 312
잠재적인 것으로서의 서사 ─ 양윤의 328
최근 시에 나타난 젠더 ‘하기(doing)’와 ‘허물기(undoing)’에 대하여─ 양경언 346
겨누는 것 ─ 장은정 374
같은 질문을 반복하며 ─ 조연정 393
문학은 억압한다 ─ 인아영 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