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책머리에
작가의 말
야성의 시기
아득한 서울
문밖에서
동무 없는 아이
괴불 마당 집
할아버지와 할머니
오빠와 엄마
고향의 봄
패대기쳐진 문패
암중모색
그 전날 밤의 평화
찬란한 예감
작품 해설 ― 김윤식(서울대 명예교수, 문학평론가)
지금 다시 박완서를 읽으며 ― 정이현(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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