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속은 일요일
제1장 거울 속은 일요일
제2장 꿈속에서는 잠을 잔다
제3장 입은 진실을 말한다
밀(?) / 실(?)
밀(?)
실(?)
옮긴이의 말
충격의 데뷔작 《가위남》을 잇는 슈노 마사유키의 본격 미스터리 신작. 소라고둥처럼 생긴 ‘범패장’이라는 관(館)의 주인이자 마왕이라 불리는 프랑스 문학자 즈이몬 류시로는 ‘화요회’를 주최한다. 그날 밤 그 관에서 기묘한 살인사건이 벌어진다. 사건이 벌어진 현장인 독특한 계단에는 만 엔짜리 지폐 여러 장이 흩뿌려져 있었다. 당시 현장에 있던 명탐정 미즈키 마사오미의 활약 덕분에 사건은 해결되었지만, 세월이 한참 지난 뒤에 현대의 명탐정인 이스루기 기사쿠에게 그 사건을 다시 조사해달라는 의뢰가 들어온다. 시간을 넘어 교차하는 수수께끼, 진실은 어디에 있는가? 현기증과 부유감이 넘쳐흐르는 주도면밀한 트릭으로 가득 찬 세계를 그 명탐정이 도전한다.
마비노기x장송의 프리렌
접속만해도 콜라보 아이템 지급
마비노기 · AD
마비노기x장송의 프리렌
접속만해도 콜라보 아이템 지급
마비노기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