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대학 법학과에 재학중이던 1999년 첫 소설 <일식>으로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하면서 일본 현대문학에 새로운 태양으로 떠오른 신세대 작가 히라노 게이치로의 두 번째 소설. 태생의 업보를 짊어진 아름다운 여인을 사모하는 젊은 시인의 꿈과 죽음을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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