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부 주택시장에 무슨 일이 일어났나 1976년 주택산업 첫 시련 겪다 1977년 경기 활황으로 치달아 1978년 청약예금 새 경기지표가 되다 1979년 불황 속 판매전 가열 1980년 신축허가 2년째 격감 1981년 택지개발지구로 대량 공급길 터 1982년 상한가 3.3㎡ 134만 원에 묶이다 1983년 제2분양가 채권입찰 출현하다 1984년 청약예금제 수도권으로 확대 1985년 공인중개사 첫 시험에 20만 명 몰려 1986년 다세대주택 신축 붐 맞다 1987년 주택조합제도 대수술 1988년 토지정책 공개념으로 방향 전환 1989년 수도권 신도시시대 열리다 1990년 주택 허가 75만 가구 신기록 1991년 주택 허가 지역할당제 희비를 낳다 1992년 집ㆍ땅값 동반 하락 1993년 금융실명제 전격 실시 1994년 미분양 10만 가구 넘어서다 1995년 부동산도 실명제 도입 1996년 분양가 자율화 지역 확대 1997년 채권입찰제 다시 수도권까지 1998년 외환위기 주택시장 초토화하다 1999년 채권입찰제 16년 만에 떠나 2000년 준농림지 퇴출당하다 2001년 소형주택 의무화 3년 만에 부활 2002년 주택보급률 ‘100%’ 넘어서다 2003년 투기와의 전쟁 선포 2004년 초강력 종합부동산세 신설 2005년 기업·혁신 등 이색 도시의 해 2006년 판교발 집값 오름세 두 차례나 번져 2007년 분양가 상한제 되살아나다 2008년 부동산·증권시장 동반 침체 2009년 약 주고 병 준 양도세 감면 제2부공약수로 본 30년 파노라마 1. 분양가 33년간 100배 올라 2. 공급량과 집값의 숨바꼭질 3. 주택공급에는 10년 주기가 있다 제3부 과거에 해답 있다 1. 공급부족을 이길 장사는 없다 2. 집값은 땅값이다 3. 분양제도는 간결할수록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