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삼성전자의 부활, 제2 전성기의 서막 PART 1. 서막 - 제국의 빛과 그림자 01 삼성의 이름으로 02 제국의 영광과 첫 균열 03 “위기”라는 단어가 등장하다 04 이건희의 그림자와 이재용의 무대 05 두 기둥의 흔들림 06 삼성 쇼크, 위기에서 반격으로 07 적진에 세운 성채 - 요코하마 연구소 TIP|일론 머스크는 왜 삼성전자를 선택했을까? PART 2. 반도체 전쟁의 심장부 - 미세공정의 끝에서 왕좌를 향해 08 패키징 전쟁 - 미세공정 이후의 최종 전장 09 턴키 서비스와 고객 종속의 논리 10 AI 반도체, 왕좌를 노리는 삼성 11 글로벌 장비·소재 동맹의 탄생 12 TSMC와의 정면 대결, 파운드리의 운명 13 HBM4 전쟁 - SK하이닉스와의 불편한 진실 TIP|HBM, 그 진화의 끝을 향한 여정 14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귀환 TIP|삼성이 미국에서 얻으려는 진짜 위상 PART 3. 초격차, 초연결 시스템과 철학 - 미래를 향한 기술과 철학의 베팅 15 초격차, 이재용의 구호에서 전략으로 16 6G 패권, 퀀텀 점프의 기술 도박 17 갤럭시와 초연결 사회의 운명 18 AI폰, 갤럭시24의 반등과 한계 19 실시간 통역, 글로벌 표준을 향한 도전 20 CES 2025 - ‘Home AI’의 서막 21 녹스와 보안, 초연결 시대의 방패막이 TIP|초격차·초연결, 삼성의 새로운 철학 PART 4. MZ세대, 아이폰의 성벽 - 소비자 세대와 브랜드 충성도의 전쟁 22 MZ세대가 선택한 아이콘, 아이폰 23 고급화 전략, 갤럭시의 빛과 그림자 24 SNS 세대의 마케팅 전쟁 25 충성도 전쟁 - 아이폰 vs 갤럭시 26 ‘갤럭시만의 차별화’가 필요한 이유 27 알파세대, 미래 소비자를 향한 베팅 TIP|삼성과 젊은 세대의 거리감 PART 5. 신사업, 미지의 영토 - 제국의 확장과 미래 산업의 탐험 28 메드텍, 의료 혁신의 최전선 29 로봇, 공상과학을 현실로 만들다 30 전장 시장, 자동차를 삼키는 삼성 31 친환경 공조, 에너지 권력을 노리다 32 스마트싱스와 IoT 제국 33 Home AI, 집에서 사회로 확장되다 34 DX부문 A·B·C 전략 - AI·Bold Growth·Core Strength TIP|신사업 개척, 제국의 확장 본능 PART 6. 글로벌 M&A의 파고 - 잃어버린 시간과 재도전의 길목 35 위기를 덮는 M&A의 큰 그림 36 독일 공조기업 인수 - ESG와 AI 인프라 37 미국·유럽 빅테크와의 전략적 제휴 38 망설임과 좌절, 가고 싶지만 못 간 길 39 M&A 자체가 비전이 된 애플과 구글 40 삼성이 놓쳐버린 기회들 41 하만 이후 플렉트까지 - 광폭 행보의 귀환 TIP|M&A, 삼성의 잃어버린 시간과 재도전 PART 7. 라이벌, 애플과 중국 - 기술·문화·정치의 삼중 전쟁 42 워런 버핏, 애플은 사고 삼성은 외면하다 43 애플의 길, 가격 전쟁에 묶인 삼성 44 삼성인의 새로운 길을 찾는 모색의 몸부림 45 중국 반도체 굴기와 ‘청두가오전’ 사건 46 기술 유출 스캔들, 삼성의 피로도 47 닫히는 세계화, 한국의 시련 48 엔비디아·애플·TSMC, 동맹의 역학 구도 TIP|기술만으로는 안 된다 - 감성·문화 전쟁 PART 8. 내부의 균열 - 제국을 흔드는 조직의 그늘 49 TF 체제, 협업을 무너뜨리다 50 미래전략실 부활론과 ‘관리의 삼성’ 51 무노조 경영, 남겨진 어두운 유산 52 반도체 백혈병 논란, 기업의 그림자 53 글로벌 ESG 압박과 삼성의 답변 54 임직원 집단지성, 위기를 기회로? 55 노동조합의 귀환, 새로운 갈등의 시대 TIP|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의 전환 PART 9. 이재용의 선택 - 계승과 탈피, 리더십의 시험대 56 미국 출장, 퀄컴·메타와의 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