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상욱의 무물
1부| 과학 안에서 미끄러지기
과학자가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 × 상욱
빗면 위 물체의 가속운동 × 채경
낮은 차원의 이야기 × 상욱
회전하는 물체의 각운동량 × 채경
총, 빛, 사람 × 상욱
방향지시등 × 채경
창의성은 노가다에서 나온다 × 상욱
뭔가 단단히 잘못되었다면 활짝 웃어볼까요 × 채경
인쇄술의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 상욱
파본을 부르는 손 × 채경
흑백 필경사―문체 계급 전쟁 × 상욱
빛과 고요와 빨래방 × 채경
무엇이든 물어보는 것에 대해 물어보다 × 상욱
제자리걸음도 걸음은 걸음이다 × 채경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 상욱
지구인에게 남은 선물 × 채경
2부| 답장에 답장 보내기
폴리 베르제르 술집의 거울 × 상욱
지울 수 있는 흔적만 × 채경
미신, 습관, 흔적 × 상욱
어느 쪽이든 옳은 선택입니다 × 채경
유물론자가 무덤을 방문하는 이유에 대하여 × 상욱
기억의 공간 × 채경
겸재 정선 산수화의 비밀 × 상욱
피아노 물방울 × 채경
깊다深, 캐다採, 거울鏡 × 상욱
더그와 알렉스, 그리고 바다 세상 × 채경
따스한 햇살 아래 행복한 시시포스 × 상욱
언젠가는 × 채경
채경의 무물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