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서양미술사

캐롤 스트릭랜드
35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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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미술의 기원: 회화ㆍ조각ㆍ건축의 뿌리 선사시대 미술 | 메소포타미아 미술 |이집트 미술 | 그리스 미술 | 로마 미술 | 아메리카 대륙 | 아프리카 미술 2. 천년의 암흑시대: 비잔틴ㆍ로마네스크ㆍ고딕 중세의 시작 | 중세 미술의 황금기 | 로마네스크 미술 | 고딕 미술 3. 부활한 미술: 르네상스ㆍ바로크ㆍ로코코 르네상스 | 바로크 | 로코코 4. 19세기의 미술: ism의 탄생 신고전주의 | 고야 | 낭만주의 | 사실주의 | 산업화 시대의 건축 | 아르 누보 | 사진의 탄생 | 인상주의 | 로댕 | 후기 인상주의 | 초기 표현주의 | 상징주의 | 현대 건축의 탄생 5. 20세기 미술: 모던 아트의 시작 야수주의 | 20세기 조각 | 20세기 미술계의 두 거인 | 입체주의 | 프랑스 이외의 모더니즘 | 몬드리안 | 현대건축 | 다다와 초현실주의 | 사진예술의 개화기 | 미국 미술 | 추상 표현주의 | 구상 표현주의 | 전후의 조각계 | 색면추상 6. 동시대 미술: 포스트모더니즘 하드 에지 | 추상 거부 | 팝 아트 | 미니멀리즘 | 개념미술 | 건축의 골목 | 현대 사진 | 포토리얼리즘 | 신표현주의 | 신사조의 흐름 | 지금의 미술

출판사 제공 책 소개

2만 5000년의 미술사를 꿰뚫는 명쾌한 해설과 입체적인 편집! 쉽고 재미있는 서양미술사를 만난다! 선사시대부터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양의 미술사를 일관성을 유지한 채 서술하는 한편, 각각의 작품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관점에서 실험적인 비교 고찰을 통해 미술가와 작품, 미술 사조를 조망했다. 이 때문에 『클릭, 서양미술사』는 서양미술사 전반의 흐름을 읽는 중요한 참고도서가 되었으며 출간 당시부터 미술 입문자들에게는 필독서로 여겨질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다. *교보문고 5년 연속 스테디셀러, 추천도서 선정 *YES 24 강력추천도서 선정 *알라딘 편집자추천도서 선정 *경희대학교/국민대학교(건축학과)/덕성여자대학교/서울산업대학교(조형대학) 등 전국 30개 이상의 대학에서 전공 및 교양 교재로 채택 고전이 따라올 수 없는 『클릭, 서양미술사』만의 특징 서양미술사의 고전이라 일컬어지는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와 잰슨의 『서양미술사』는 부담스러운 두께와 쉽게 읽어내기 어려운 내용 때문에 이제 막 서양미술에 관심이 생긴 초보자에게는 다가가기 힘든 책이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클릭, 서양미술사』의 가장 큰 장점은 쉽고 재미있다는 것이다. 방대한 미술사의 모든 것을 알려주기 위한 빼곡한 텍스트보다는 화보집을 보는 듯 시원시원하고 큰 도판으로 채웠으며 미술사에 있어 중요한 핵심만을 명쾌하게 서술했다. 또한 최근의 경향을 분석한 현대미술 부분 수록은 이 책만이 가진 강점이다. 구성 면에서는, 미술사를 다룬 만큼 기본적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서술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그리스와 로마의 건축물, 로마 모자이크와 비잔틴 모자이크와 같이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은 각각의 특징을 정리한 표로 명확하게 보여준다. 또한 각각의 양식이나 예술가의 특징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키워드를 중심으로 모았다. 큰 도판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Gallery, 미술사에 있어 짚고 넘어가야 할 주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Style 등의 구성도 이 책만이 가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한편, 독자들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으면서도 통합적으로 미술사를 조명하고 깊이 이해하도록 연대표와 비교표 등을 배치했으며 부록에는 참고도서와 용어해설을 실었다. 더 새롭게, 더 명확하게, 더 친절하게 -『클릭, 서양미술사』가 달라졌습니다 2000년 초판이 출간된 이후, 10년 동안 미술입문자와 일반 독자들의 필독서로 자리잡은 『클릭, 서양미술사』. 출간된 지 10년이 지났기 때문에 그 사이 미술사에 등장한 새로운 경향의 미술작품을 다루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래서 이번 개정증보판은 그러한 독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면서 오늘날의 개념미술까지 포괄하는 가장 현대적인 미술사 책으로 거듭났다. “비록 이 책에서 미술작품의 미적 판단을 좌우하는 많은 비판적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기는 하지만 궁극적으로 어떤 미술이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어떤 것들은 그렇지 못한지 결론 내리는 사람은 독자 자신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분명한 것은 미술관과 화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미술품에 대한 심미안도 더욱 깊어진다는 점이다.” -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이 미술작품을 판단하는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겠지만 자신의 판단으로 미술을 감상할 수 있을 만큼의 수준과 지식을 쌓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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