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피부색이 달라서 죄송합니다 ―유럽에서 흑인으로 산다는 것 2 세상에서 밀려난 이들의 삶 ―거리의 노숙자되기 3 시도 때도 없이 전화벨이 울리고 ―놀라운 텔레마케팅의 세계 4 그 빵은 제발 먹지 마세요 ―대형 마트 납품업체의 비밀 5 아름답고 행복한 커피 세상 ―스타벅스를 말한다 6 거꾸로 달리는 독일철도 ―누구를 위한 민영화인가 7 노조 없는 세상 만들기 ―무서운 변호사들 후기 가장 밑바닥은 어디에든 있다 이해를 돕는 글 독일 사회에 숨은 ‘멋진 신세계’의 그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