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염소의 노래』 초기 시편初期詩篇 봄날 해질녘 달 서커스 봄밤 아침의 노래 임종 도시의 여름밤 가을 하루 황혼 심야의 생각 겨울비 내리는 밤 귀향 끔찍한 황혼 가는 여름의 노래 슬픈 아침 여름날의 노래 석양 항구 도시의 가을 한숨 봄의 추억 가을 밤하늘 숙취 소년 시절少年時 소년 시절 맹목의 가을 내 끽연 누이여 추운 밤의 자화상 나무 그늘 상실한 희망 여름 심상 미치코みちこ 미치코 지저분해져 버린 나의 슬픔에…… 무제 깊어 가는 밤 죄인의 노래 가을秋 가을 수라가街 만가歌 눈 오는 밤 내 성장의 노래 바야흐로 지금은…… 양의 노래羊の歌 양의 노래 초췌 생명의 목소리 옮긴이의 말 나카하라 주야의 삶과 사랑, 그리고 지저분해져 버린 슬픔 나카하라 주야 연보 『지난날의 노래』 지난날의 노래在りし日の歌 부끄러움 덧없음 한밤중의 비 이른 봄바람 달 푸른 눈동자 세 살 적 기억 유월의 비 비 오는 날 봄 봄날의 노래 여름 밤 어린 짐승의 노래 이 어린애 겨울날의 기억 가을날 차가운 밤 겨울 동틀 녘 늙은 자로 하여금 호수 위 겨울밤 가을 소식 뼈 추일광란秋日狂亂 조선 여인 여름밤에 잠 깨어 꾼 꿈 봄과 갓난아기 종다리 초여름 밤 북쪽 바다 철없는 노래 한적함 어릿광대 노래 추억 늦더위 제야의 종 눈의 부賦 내 반평생 독신자獨身者 봄밤의 감회 흐린 하늘 잠자리에게 부치다 영결의 가을永訣の秋 가고 돌아오지 않으니 하나의 메르헨 환영 닳고 닳은 여자의 남편이 노래했지 말 없는 노래 달밤의 해변 다시 온 봄…… 달빛 하나 달빛 둘 마을의 시계 어느 사내의 초상 겨울의 조몬협곡 요네코米子 정오 춘일광상春日狂想 개구리 소리 각주 후기 염소의 말 시론 나카하라 주야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