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다윈혁명, 과학과 신화의 경계에 서다!
01 갈라파고스에서 생명의 비밀을 찾다!
진화론을 향한 다윈의 열망
갈라파고스에서 찾은 비밀의 열쇠
자연 선택에 의해 만들어진 세상
인간은 동물과 질적으로 다른 존재인가?
02 우리는 다윈혁명 시대에 살고 있다!
다윈 이전에도 진화론이 있었다
왜 다윈의 진화론은 혁명을 일으켰는가?
정신이 진화 산물일 때 세계관 혁명이 나타난다
진화론이 현대 문명을 바꾸다
03 심리를 생물 진화가 결정하는가?
진화론 위에 피어난 프로이트 정신분석
성격은 진화와 유전으로 결정되는가?
불안은 자기와 종족 보존 본능에서 생기는가?
집단생존이 자연스럽게 집단심리를 만드는가?
04 성과 사랑이 자연 선택으로 습득되는가?
남녀 차이는 성 선택에 따른 결과인가?
가부장제와 성 분업은 진화의 결과인가?
유희로서의 성은 집단 생존의 전략인가?
사랑은 짝짓기 행동의 진화인가?
05 사회도 자연처럼 진화의 산물인가?
생물진화론은 사회진화론의 맹아를 담고 있었다
스펜서가 사회진화론의 원형을 마련하다
마르크스주의에 다윈의 진화론이 스며들다
문명의 공격성과 권력화는 진화의 산물인가?
06 경제학을 진화론이 발전시켰는가?
근대 경제학 주장에서 영향을 받은 다윈
자연 선택과 생존 경쟁 원리를 경제에 적용하다
다윈이 근대 이후의 경제학에 스며들다
현대경제학은 다윈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
07 사회생물학은 인류에게 축복인가?
신비로운 인간에 대한 궁금증
인간을 이기적 유전자의 생존 기계로 선포하다
유전자가 진화와 인간을 결정하는가?
이기주의가 유전자와 진화의 특성인가?
08 환원주의와 속류 경험론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정신을 물리적 사건에 의한 정보로 규정하다
생물학적 환원주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속류 경험론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무한 경쟁과 적자생존의 덫에서 벗어나기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