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전문기자인 이동진이 영화 속 실제 장소를 찾아 본 감상과 경험을 담은 여행 에세이다. 스크린 위에는 찰나의 순간으로 지나간 인상적인 장면이 현실에서는 어떤 형태와 시간으로 남아 있는지 그리고 시간의 흐름 속에 어떻게 변했는지 자연스럽게 그 흔적을 찾고자 했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