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개정판에 부쳐 책머리에 1 번역의 바다에 발을 담그다 - 꿩 대신 봉황! - 잉여인간의 나날 - 백수 날다 - 대리 번역의 비애 - 잊을 수 없는 첫 번역서 - 기획거리 찾으러 일본으로 - 차라리 내가 쓰자 - 첫 베스트셀러 탄생 - 번역가가 되고 싶다고요? * 번역가 지망생들을 위한 FAQ 2 올빼미 번역가의 고군분투 - 꼬꼬마 매니저 - 역자 후기를 위한 변명 - 싱글맘 되던 날 - 안정 궤도에 오르다 - 딸의 장래 희망 - 번역가의 하루 - 번역사死 할 뻔! - 명함 만들기 - 편집자와의 관계 - 후배들과의 대화: 검토자로 신임을 얻어라 | 첫 번역료는 어떻게 정할까? 적정 수준은? | 출판사가 결제를 안 해줄 경우 | 어려운 책이 들어왔다! | 번역하기 싫은 책 | 일이 끊겼을 때 | 기획서 통과 후 유의할 점 * 번역료에 대하여 3 번역의 실제 - 해석과 번역의 차이 - 직역과 의역 사이에서 - 부품이냐 비닐봉지냐 - 할머니는 할머니답게 - 사투리의 맛 - 작가를 만나다: 온다 리쿠 | 오에 겐자부로 - 작가에게 메일 쓰기 - 후기에 담긴 사연 - 나의 기획은 끝나지 않았다 4 행복한 글쓰기 - 부모님의 받아쓰기 - 처음 청탁받은 글 - 일본말 번역 2등? - 칼럼 쓰는 즐거움 * 좋은 작품은 나의 힘: 내가 사랑하는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