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의 선택과 실패, 새로운 출발을 통해 남녀평등 혹은 여성운동이라는 것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묻는 장편소설. 결혼생활의 허상을 낱낱이 밝히는 동시에 여성의 홀로서기 과정을 생명력 있게 그려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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