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번째 이야기) 숫자라는 혁명 - 숫자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 찬란한 고대 문명을 이룬 숫자들 - 조금 더 특별한 숫자, 영(0) - 아라비아숫자의 발전 (2번째 이야기) 문명은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필요로 했다 - 고대의 필수 상식, 피타고라스의 정리 - 수학이라는 초능력 - 만물은 수(數)로 이루어졌나니 (3번째 이야기) 천재 수학자들의 위대한 도전 - 이토록 대단한 이차방정식 - 아마추어 수학자, 비에트 - 철학자이자 수학자, 데카르트 - 수수께끼를 남긴 수학자, 페르마 (4번째 이야기) 미분, 적분은 거인의 어깨 위에서 탄생했다 - 초등학생도 계산할 수 있는 미적분 - 2000년 만에 다시 시작된 발걸음 - 케플러의 생각들 - 인간의 생명을 지키는 수학 (5번째 이야기) 통계의 숫자에 속지 않는 법 - 통계라는 유용한 도구 - 숫자에 속지 마라 - 통계로 미래를 알 수 있을까? (6번째 이야기) 수학의 논리는 따로 있다 - 집합을 정의한다는 것 - 진짜 집합을 찾아라 - 수학은 언제나 논리적이라는 착각 - 보조선은 생활의 지혜 - 어느 수학자들의 치열한 싸움 (7번째 이야기) 기하학이 만들어 낸 전혀 새로운 세계 - ‘수를 세다’라는 것의 의미 - 무한에 대한 사고 실험 - 천재 가우스를 괴롭힌 문제 - 삼각형의 내각의 합은 180도가 아니다? - 수학의 상식을 의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