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 석기시대에서부터 엘레우시스의 비의까지
서문
제1장 시간의 처음에…… 구석기인들의 주술-종교적 행위
1. 방향 잡기. 도구를 만드는 도구. 불 “길들이기” 21
2. 선사 자료의 “불투명성” 24
3. 매장의 상징적 의미 29
4. 뼈의 퇴적물과 연관된 논쟁 36
5. 암벽화: 이미지인가, 상징인가? 41
6. 여성의 존재 46
7. 구석기 수렵인들의 의례, 사상 그리고 상상력 49
제2장 가장 길었던 혁명: 농경의 발견―중석기와 신석기시대
8. 잃어버린 낙원 58
9. 노동, 기술 그리고 상상의 세계 63
10. 구석기 수렵민들의 유산 67
11. 식용식물의 재배: 기원 신화 69
12. 여성과 식물. 성스러운 공간과 세계의 주기적 갱신 73
13. 근동 지역의 신석기시대의 종교 79
14. 신석기시대의 정신적 구조물 84
15. 야금술의 종교적 맥락: 철기시대의 신화 90
제3장 메소포타미아의 종교
16. “역사는 수메르에서 시작된다……” 95
17. 신 앞에 선 인간 99
18. 최초의 홍수신화 103
19. 지하 세계로 내려감: 이난나와 두무지 106
20. 수메르와 아카드의 종합 111
21. 세계의 창조 115
22. 메소포타미아 왕의 신성성 120
23. 불사를 추구했던 길가메시 125
24. 운명과 신들 131
제4장 고대 이집트의 종교적 관념과 정치적 위기
25. 잊혀지지 않을 기적: “최초의 시간” 137
26. 신들의 계보와 우주의 창조 140
27. 육화한 신의 책임 145
28. 승천하는 파라오 151
29. 오시리스, 살해된 신 155
30. 신성 왕권의 중단: 무질서, 절망 그리고 사후의 삶의 “민주화” 160
31. “태양신화”의 신학과 정치 164
32. 아켄아톤 혹은 좌절된 개혁 169
33. 최후의 종합: 라와 오시리스의 결합 173
제5장 거석, 신전, 제의의 중심: 유럽, 지중해 지역, 인더스 강 유역
34. 돌과 바나나 180
35. 의식의 중심지와 거석 구조물 185
36. “거석의 수수께끼” 188
37. 민족지와 선사 192
38. 인도의 초기 도시들 195
39. 원역사적 종교 개념과 힌두교의 대응물 198
40. 크레타 섬: 신성한 동굴, 미궁, 여신 202
41. 미노아 종교의 특징 207
42. 그리스 이전의 종교 구조의 연속성 212
제6장 히타이트와 가나안의 종교
43. 아나톨리아의 공존과 히타이트의 혼합주의 216
44. “사라지는 신” 220
45. 용을 무찌름 222
46. 쿠마르비와 주권 225
47. 신들의 세대 간 갈등 229
48. 가나안의 신들: 우가리트 231
49. 바알의 통치권 장악과 용 퇴치 236
50. 바알의 궁전 239
51. 바알과 모트의 대결: 죽음과 재생 241
52. 가나안의 종교적 전망 245
제7장 “이스라엘이 어렸을 적에……”
53. 「창세기」의 처음 두 장 249
54. 잃어버린 낙원. 카인과 아벨 254
55. 홍수 이전과 이후 258
56. 족장들의 종교 262
57. 아브라함, “믿음의 아버지” 267
58. 모세와 이집트 탈출 270
59.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이다” 274
60. 사사 시대의 종교: 혼합주의의 첫 번째 단계 280
제8장 인도-유럽 민족의 종교. 베다의 신들
61. 인도-유럽 민족의 원역사 285
62. 최초의 판테온과 공통의 종교 어휘 288
63. 인도-유럽 민족의 3기능 이데올로기 292
64. 인도의 아리아인 298
65. 바루나, 원초적 신: 데바와 아수라 303
66. 바루나: 세계의 왕이자 “주술사”, “리타”와 “마야” 306
67. 뱀과 신. 미트라,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