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미 : 광대버섯을 먹어라 김도언 : 쉰한 개의 시퀀스를 가진 한 편의 농담 - 회전 김도연 : 아침못의 미궁 김문숙 : 냉동인간의 최후 김숨 : 골 목 신승철 : 연세고시원 전말기 양선미 : 어드벤처 그린반점 오현종 : 미호 태기수 : 마로니에 공원에 이구아나가 산다 한지혜 : 햇빛 밝은 한차현 : 메모리즈 아 메이드 오브 디스 - 해설 손정수 (문학평론가) : 거짓말, 현실과 마주한 환상의 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