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법 사서가 되자!
2. 산호초
3. 미니 잠수함
4. 바닷속 세상
5. 두 눈동자
6. 물이 샌다!
7. 침착하게 침착하게
8. 목숨 걸고 헤엄치기
9. 아야, 조개잖아!
10. 진짜 진주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메리 폽 어즈번의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 아홉번째 권. 이번 권부터 12권까지는 마법 사서 되기 위해 시험을 치루는 잭과 애니의 모험이 펼쳐진다. 아홉번째 권은 그 중 첫번째 수수께끼에 관한 것. 마법사 멀린의 장난 때문에 책을 모으는 일을 못하게 된 모건 할머니를 돕기 위해 잭과 애니는 마법 사서가 되기로 결심한다. 할머니는 두 아이에게 '바위처럼 거칠고 잿빛인 나는 아무리 보아도 평범하다네...'로 시작되는 수수께끼를 낸다. 정답을 찾기 위해, 산호초가 있는 바다로 떠난 잭과 애니. 두 아이는 미니 잠수함을 타고 바닷속을 여행하다가, 문어와 돌고래를 만나는 등 신나는 모험을 즐긴다. 고생 끝에 두 아이가 찾은 수수께끼의 정답은 진주조개(Oyster)다. 미니잠수함을 통해, 바다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는 독자들이 보내준 소재를 바탕으로 오랜 시간 자료를 조사한 후에 집필된다고 한다. 1992년 1권이 미국에서 출간된 이후, 2002년 9월 스물일곱번째 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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