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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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신이 내린 선물 이명박 1장 오직 한 사람, 이명박을 소개합니다 돈을 믿는다 아들보다 돈이 먼저다 중국집 주인, 이명박 씨 이명박 따라 하면 감옥 간다 2장 돈의 신 가카에게 가는 길, 에리카 김 에리카 김 이야기 | 서른네 살 청년, 김경준 | 뉴클리어 밤 2007 이지형, 메릴린치 그리고 브림 시작부터 창대했다 | 위협받고 산다, 잘하고 있는 거다 | 4억 1천 6백만 캐럿짜리 다이아몬드 사기 | 11조 4천억 원을 날린 메릴린치 천재 사기꾼 둘의 담합 단군 이래 최대 사기사건 자꾸 죽는다 한국판 <오션스 일레븐> 치사하고 뻔뻔한 청계재단 | ‘도둑적’으로 완벽한 가족들 | ‘만사형통’, 이상득 | 이상득의 아들 이지형 | 그들이 움직인다면 돈 때문이다 | MB는 조폭 스타일! 3장 저수지 찾기 프로젝트 비자금 저수지 1호, 2호, 3호, 4호 예습 파트너, 전두환 전두환 스타일 | 연희동 산책 | 1천4백억 원짜리 저수지 | 전두환 아들 감옥 보내기 저수지 찾기 실패 연대기 나의 소원 | 덜 먹어서 서운한 크리스티나 | 정체 모르는 사람이 준 정체 확실한 정보, 마농 | 원세훈, 외교행낭에 담긴 진실 | 가카가 이끄는 여행 4장 저수지는 있다 비자금 저수지 목격자, 앤서니 농협에서 생긴 일 MB 로드 비자금의 항구 토론토로 토론토의 첫날밤 | 이상해서 왔습니다 | 사기사건 주범의 왼팔, 프랑소와 문 | 버림받은 공범 | 주범의 변호사를 만나다 | 빈털터리 공범의 비싼 변호사 | 주범과 거래한 외환은행 토론토 지점 | 주범을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목사님 그래서 나는 케이맨으로 갔다 당당한 농협 마이너스의 손 농협아, 고소해! 나의 하루 꽃이 져도 나는 이명박을 잊은 적이 없다 5장 뉴클리어 밤 한 번 더 터트려보련다, 뉴클리어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