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지루함 ㅣ 경마장에 사는 경미 쓸쓸함 ㅣ 천국에는 가지 않은 강희 언니 기다림 ㅣ 뺨 맞고 나타난 브리사댁 질김 ㅣ 새우젓 파는 만수 엄마 놀라움 ㅣ 도둑년의 달, 희숙이 비껴감 ㅣ 눈물 마른 명철이 1 무너짐 ㅣ 가시가 있던 장미 미장원 아줌마 서투름 ㅣ 천사를 놓친 명철이 회오리 바람 ㅣ 얼굴값을 치른 효선이 아버지 마중물 ㅣ 펌프 물 속에 여름을 담근 외삼촌 떠남 ㅣ 형제만 남은 명철이 3 무거움 ㅣ 팔자에 없는 남동생 설레임 ㅣ 이마가 반듯한 민재 오빠 울렁거림 ㅣ 한 살 더 먹은 나 어지러움 ㅣ 부잣집 딸, 송미 씁쓸함 ㅣ 학교를 떠난 미숙이 벗어남 ㅣ 산동네를 떠나는 우리 가족 그 후의 이야기 에필로그 추천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