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브레스트

요 네스뵈 · 소설/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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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의 서늘한 공포와 뜨거운 스릴을 전한 작가 요 네스뵈가 시리즈의 대표작. 60년 전의 과거와 현재를 빠르게 오가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 속에서 독자들은 인간에게 죄와 벌이란 무엇인지 역사의 깊은 상처를 통해 되묻게 된다. 곳곳에 심어놓은 암시들이 그물을 끌어올리듯 한 순간 하나의 장소에서 만나게 될 때의 폭발력과 작은 흠결도 허용하지 않는 매끈한 플롯, 군더더기 없는 문장, 속내까지 만져질 듯 생생한 인물들은 어째서 요 네스뵈가 이 작품을 해외 진출작으로 택했는지, 그리고 그가 어떻게 세계적인 작가가 되었는지를 다시 한 번 독자에게 확인시킨다. 가시를 삼킨 새의 전설과 붉은 가슴을 숨긴 채 해리 앞에 나타난 노인들, 진홍가슴새로 불리던 한 남자…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말하지 못했던 노르웨이의 슬픈 역사가 한 데 모여 휘몰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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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ART 1 흙은 흙으로 1999년 11월 01일 오슬로 근교 알나브루의 톨게이트 1999년 10월 05일 오슬로 1999년 10월 05일 칼 요한스 가 1999년 10월 05일 빅토리아 테라세 내 외무부 1999년 10월 05일 왕궁 정원 1999년 10월 09일 그뢴란의 경찰청 1999년 10월 묄레르의 사무실 1999년 11월 01일 알나부르의 톨게이트 매표소 PART 2 창세기 1942년 1942년 12월 31일 레닌그라드 1943년 01월 01일 레닌그라드 1943년 01월 02일 레닌그라드 1943년 01월 03일 레닌그라드 1999년 11월 04일 외무부 1999년 11월 04일 상크트 한스헤우겐 1999년 11월 05일 홀베르그스 플라스, 래디슨 사스 호텔 1999년 11월 05일 경찰청 1999년 11월 10일 왕궁 정원 1999년 11월 12일 웅스토르게 광장의 헤르베르트 피자집 1999년 11월 15일 헤르베르트 피자 1944년 01월 17일 레닌그라드 1999년 12월 22일 닥터 부에르의 진료실 PART 3 우리아 1944년 06월 07일 오스트리아의 빈, 루돌프 2세 병원 1999년 12월 31일 비슬렛 1944년 06월 08일 빈, 루돌프 2세 병원 2000년 02월 21일 경찰청사 국가정보국 1944년 06월 09일 오스트리아, 린츠 2000년 02월 22일 텔레마르크 주 실리안 1944년 06월 23일 빈, 루돌프 2세 병원 2000년 02월 24일 경찰청사 1944년 06월 25일 빈, 랑 가문의 여름 별장 2000년 02월 28일 요하네스버그 1944년 06월 27일 빈의 라인츠 동물원 1944년 06월 28일 빈 PART 4 연옥 2000년 02월 29일 비에르비카의 컨테이너항 2000년 03월 01일 이리스바이엔 가 2000년 03월 01일 컨티넨털 호텔, 1층 2000년 03월 02일 일라, SATS 헬스클럽 2000년 03월 02일 헤그데헤우그스바이엔 가, 신사복 매장 2000년 03월 03일 홀멘콜렌 2000년 03월 03일 마요르스투엔, 비베스 가 2000년 03월 03일 국가정보국 2000년 03월 03일 SATS 헬스클럽 2000년 03월 06일 해리의 사무실 2000년 03월 06일 송 2000년 03월 07일 드람멘 2000년 03월 07일 엘렌의 사무실 2000년 03월 07일 그렌센 가의 카페 뤼크테 2000년 03월 07일 뷔그되위 알레, 김레 극장 2000년 03월 11일 오슬로 1944년 06월 30일 함부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요 네스뵈를 소설가의 길로 들게 한 이야기, 해리 홀레를 형사로 만들어준 사건! 해리 홀레 시리즈를 이해하기 위한 모든 열쇠를 지닌, 요 네스뵈 최고의 걸작! 북유럽의 서늘한 공포와 뜨거운 스릴을 전한 작가 요 네스뵈가 시리즈의 대표 걸작 《레드브레스트》와 함께 돌아왔다. 60년 전의 과거와 현재를 빠르게 오가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 속에서 독자들은 인간에게 죄와 벌이란 무엇인지 역사의 깊은 상처를 통해 되묻게 된다. 곳곳에 심어놓은 암시들이 그물을 끌어올리듯 한 순간 하나의 장소에서 만나게 될 때의 폭발력과 작은 흠결도 허용하지 않는 매끈한 플롯, 군더더기 없는 문장, 속내까지 만져질 듯 생생한 인물들은 어째서 요 네스뵈가 이 작품을 해외 진출작으로 택했는지, 그리고 그가 어떻게 세계적인 작가가 되었는지를 다시 한 번 독자에게 확인시킨다. 가시를 삼킨 새의 전설과 붉은 가슴을 숨긴 채 해리 앞에 나타난 노인들, 진홍가슴새로 불리던 한 남자…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말하지 못했던 노르웨이의 슬픈 역사가 한 데 모여 휘몰아치는 순간, 독자들은 요 네스뵈 문학의 심장부를 만난 감동에 마음이 벅차오를 것이다. 주요 수상 유리열쇠상 수상 리버튼상 수상 에드거상 노미네이트 대거상 노미네이트 임팩 더블린 문학상 노미네이트 노르웨이 북클럽상 수상 노르웨이 북셀러상 수상 <커커스 리뷰> 선정 2011 최고의 소설 덴마크 작가협회 선정 올해의 소설 아일랜드 2011 베스트셀러 작가 선정 핀란드 스릴러 작가협회 선정 최고의 외국문학상 수상 2013 페르귄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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