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아닌, 동시에 십만 명인 어떤 사람

루이지 피란델로 · 소설
2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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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바 있는 루이지 피란델로의 소설. 독창적인 문제제기와 나름의 해법을 혁신적으로 풀어냈다. 그는 15년 동안 구상한 이 책에 대해 "이 소설에는 내가 했던 모든 것의 완벽한 종합과 내가 하려고 하는 것의 원천이 들어 있다"고 고백한다. 피란델로 문학의 총체적인 면모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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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목차

첫번째 책 아내와 내 코/ 그리고 당신의 코는?/ 혼자가 되는 좋은 방법/ 내가 혼자 있고 싶었던 방식/ 이방인의 추적/ 드디어!/ 한줄기 바람/ 그러므로? 두번째 책 내가 있고 당신들이 있다/ 그러면?/ 들어가도 좋다면/ 다시 한 번 미안합니다/ 편견/ 될 수 있는 한 지금 그것을 말하겠습니다/ 집이 무슨 상관입니까?/ 밖으로 나가서/ 구름과 바람/ 작은 새/ 다시 도시로 들어가면서/ 그 친애하는 젠제 세 번째 책 강요된 광기/ 발견/ 뿌리/ 종자/ 직함의 번역/ 분노한 착한 아들/ 모두를 위해 필요한 괄호 하나/ 우리 조금 신경씁시다/ 괄호를 닫읍시다/ 두 사람의 방문 네 번째 책 내게 마르코 디 디오와 그의 아내 디아만테는 어떻게 존재했나/ 그러나 그것이 전부였다/ 공정증서/ 간선도로/ 탄압/ 도둑질/ 폭발 다섯번째 책 아리 사이에 꼬리를 감추고/ 디다의 웃음/ 비비와의 대화/ 타인들의 시선/ 재미있는 놀이/ 곱하기와 빼기/ 그러나 나는 혼자 말했다/ 생생한 순간 여섯번째 책 얼굴을 맞대고/ 공허 속에서/ 타협을 계속하다/ 의사? 변호사? 교수? 국회의원?/ 나는 말한다. 그러나 왜?/ 웃음을 참으면서 일곱번째 책 복잡한 일/ 첫번째 경고/ 꽃다발 사이에 든 연발 권총/ 설명/ 내면의 신과 외부의 신/ 불편한 어떤 주교/ 추기경과의 대화/ 기다리면서 여덟번째 책 판사는 혼자만의 시간을 원한다/ 초록색 모포/ 사면/ 끝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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