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을 부리는 '뼈다귀' 덕에 늑대의 손에서 가까스로 탈출하는 꼬마 숙녀 돼지의 이야기. 뼈다귀는 말도 하고, 마녀랑 몇 년 같이 있었기 때문에 요술도 부릴 줄 안다. 아이의 상상력이 활짝 핀 그림동화책. 1977년 칼데콧 명예도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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