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민나 케벨 쿠트보넨 살아 있는 모양과 패턴들 사미 시코 모순에 힘을 부여하다 민나 케벨 쿠트보넨 스케치에서 원단까지 패턴에서 스크린으로 컬러웨이 작업 중인 기계들 마무리 작업: 최종 점검 마리메꼬의 대표 패턴과 창조자들 부오코 에스콜린 누르메스니에미 단순화된 모양들 안니카 리멜라 평등과 실용성 마이야 이솔라 패턴 속의 삶 패턴 뒷이야기 엿보기: 디자이너들과의 대화 마리아 하르카파 / 크리스티나 이솔라 / 미카 피라이넨 아이노 마이야 멧솔라 / 사미 루오살라이넨 / 마이야 로우에카리 누라 니니코스키 / 후지오 이시모토 / 제니 투오미넨 테레사 무어하우스 / 뚤라 표이호넨 / 에르야 히르비 마리메꼬와 패션: 사미 시코 60년 동안 이어진 패턴 창조의 역사 첫 패션쇼 마리메꼬 창업자: 아르미 라티아 1950년대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1990년대 2000년대 마리메꼬의 미래 패턴들: 사미 시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