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주아를 위한 인문학은 없다

박가분 · 인문학
47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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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1부 인문독서 후기 1. 칸트의 역사철학 - 칸트와 공화주의 2. 신자유주의는 나쁘다, 참여민주주의는 더 나쁘다 - 한나 아렌트와 그 유사품들 3. 진리의 주체와 알랭 바디우 - 바디우 독서후기 4. 젠더 트러블 - 포스트모던 페미니즘과 성차의 진리 5. 헤게모니 전략과 냉소주의 전략 - 라클라우와 문제들 6. 라캉주의 정신분석과 정치 - 세미나11 독서후기 7. 들뢰즈의 사도 매저키즘 - 악덕의 윤리적 정초 8. 법치주의를 위하여 - 폭력 비판을 위하여 독서후기 9. 랑시에르와 민주주의 - 정치적인 것의 가장자리에서 독서후기 2부 문화비평 1. 88만원 세대, 박민규, 그리고 무라카미 하루키 - 세대론의 풍경과 그 정치적 부침 2. 하루키와 사도 바울 - 상실의 시대에 대한 비판적 독서 3. 비평은 작품의 괴사(壞死)다 - 발터 벤야민과 비평가의 포지션 4. 비평의 오타쿠화를 경계하며 - 동물화하는 포스트모던 독서후기 5. 왜 한국문학은 재미 없는가 - 문학과 사회성 6. 배트맨 다크나이트 - 진정한 할리웃 칸트주의 3부 인문적 사유 1. 삐리리 불아봐 해체주의 - 이웃 블로거 '람혼' 독서후기 2. 근대문학의 종언과 학생운동의 종언 - 종언의 정치적 귀결 3. 기표의 용법 - 고유명과 정치 4. 주체, 구조, 그리고 반복강박 - 주체성의 이론적 가능성 5. 칸트의 유물론 - 칸트 이후 근대의 존재론적 배치 4부 시사비평 1. 우리는 좀 더 가난해져도 좋다! - 88만원 세대 독서후기 2. 레닌주의, 좌파정치의 진정한 교양 3. 신자유주의와 인터넷의 정치적 주체성 4. 그녀가 우리를 불편하게 한 이유 - 김예슬 대자보에 부쳐 5. 소위 말하는 학벌 드립에 관하여 6. 왜 아직도 김예슬인가 - 김예슬과 학생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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