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제1장 미국에 새로운 변화의 파도가 나타나다
‘새로운 미국인’이라는 스펙
시대를 개혁하는 힙스터들
맛있는 커피로 대표되는 문화의 ‘서드 웨이브’
포틀랜드에서 피어난 독립 정신
문화의 화학작용이 일어난 장소, 호텔
하나의 문화권이 된 브루클린
버블 세계관과 대립하는 거칠고 따뜻한 스타일
‘책임 있는 먹는 방법’이 뉴욕의 식문화를 바꾸다
소비 동향의 변화가 사회에 개혁을 요구하다
제2장 음식을 통해서 삶의 방식을 바꾸다
미식가가 된 미국인
브루클린에 꽃핀 음식의 아르티장 문화
자신이 직접 사장이 되어 생활을 지배하다
지역 생산 지역 소비 사상과 결합해서 태어난 옥상 농원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지역 지원형 유통 시스템
앨리스 워터스가 전파한 ‘먹을 수 있는 정원’
제3장 주변을 둘러보고 물건을 만들다
‘블랙 프라이데이’로 가열된 극단적인 소비주의
팔면서 ‘사지 말라’는 이례적인 캠페인
‘기빙 튜즈데이’가 대량 소비에 던진 의문
공익으로 기업의 가치를 표출하는 새로운 기업의 형태
사치에서 실용으로 바뀌고 있다
‘메이드 인 USA’의 부흥
일본인 디자이너가 관철한 ‘메이드 인 뉴욕’
오래된 가게에 생명을 불어넣는 헤리티지 붐
전미에서 가장 치안이 나쁜 도시 디트로이트의 부흥 이야기
자신의 생활 방식을 표현하는 브랜드
사이클 선수와 직접 연결되어 있는 브랜드
도끼에서 시작된 브랜드가 상품이 된 이야기
다른 공동체와 협력하여 성장한 모자 브랜드
제조업을 부흥시키는 제작자와 공장의 균형 잡힌 서비스
제작자의 얼굴을 보고 살 수 있는 새로운 온라인 스토어
제4장 자신의 장소를 만드는 문화 발신 채널
레코드 유행에서 보이는 음악문화 재생의 시도
젊은 작가가 디지털로 직접 영상을 보내는 전송 혁명
작은 공동체를 만들어 부활한 잡지
세상의 움직임에서 독립하여 자신만의 장소를 만든다
개조에 참가하는 채널은 하나가 아니다
일본의 전통적인 문화가 미국에 준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