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마음의 이름을 불러주자 8 추천하는 말. 본색을 드러내고 진정한 나를 들여다보자 12 나약 씨/나약한 영혼에는 쉽게 가시가 돋는다 16 냉담 씨/세상에 대한 나의 열정은 대체 어디로 29 열등 씨/남들이 너무 완벽한 걸까, 아니면 내가 너무 못난 걸까 42 결백 씨/내가 늘 옳으려면 남이 틀려야 해 57 미루기 씨/언제까지 뱅뱅 돌기만 할 건가 67 자살 씨/실패한 걸 알고 안도감을 먼저 느끼다니 80 둔탱 씨/어째서 나는 점점 더 둔해질까 86 조급 씨/조금만 더 파면 금덩이가 나오는데 94 아부 씨/더는 이 세상에 아부하고 싶지 않아 102 이상 씨/너의 이상은 진짜야, 가짜야? 117 더딘 씨/껍데기 속의 나를 꺼내줘요 136 분산 씨/늘 바쁜데도 일은 왜 줄지 않을까 147 중독 씨/그것을 통해 얻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157 이별 씨/헤어지고 나서 친구가 되자는데, 이게 말이 돼? 166 비굴 씨/이렇게 조금씩 비굴해지는 것 172 구애 씨/내게 사랑할 자격이 있을까 180 오해 씨/날 그만 좀 오해해줄래? 186 유치한 씨/너무 바빠서 어른이 될 시간이 없네 192 말실수 씨/나에게 말하지 않는 하루를 주세요 197 죄책감 씨/무슨 일만 생기면 내 탓인 것 같아 202 귀요미 씨/그녀에겐 뜻밖의 단짝 친구가 있다 212 무력 씨/이론은 빠삭하지만 그게 다 무슨 소용이람 223 고통 씨/생고생을 자처하는 사람들 232 미혹 씨/이 뜨거운 피는 어디로 가야 할까 241 환상 씨/환상이 하는 엄청난 일 253 그리움 씨/과거를 놓지 못하는 까닭 268 외모 씨/문득 내가 낯설 때 279 도피 씨/당신이 결코 속일 수 없는 사람 290 에필로그 1. 300 에필로그 2.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