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1. 범인을 밝혔지만 ‘미제 사건’으로 남은 살인사건 - 마리아 살인사건 2. ‘충정로 거리’에서 발견된 잘려진 아기 머리 - 죽첨정 단두 유아 사건 3. ‘미인’으로 포장된 남편 독살범인가 시대의 희생양인가 - 독살 미녀 김정필 사건 4. 그들은 왜 흰옷을 입었는가? - 사이비 종교 백백교 사건 5. 100년은 앞서서 일어난 ‘연쇄살인’사건, 혹은 무죄 - 이관규 ‘연쇄’살인사건 6. 도쿄에서 폭발한 ‘조선인’ 전차 조종수의 분노 - 이판능 살인사건 7. 보험을 투자라고 생각한 아들의 최후 - 오천일 살부 사건 8. 자백, 그리고 ‘무덤 속 아들’의 귀환 - 청양 이창수 살인사건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