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
프롤로그 : 나만의 지문이 찍힌 문장을 꿈꾸며
1장 연중무휴, 오늘도 씁니다
- 950번의 〈앵커브리핑〉, 950번의 실패
- 반짝이는 박수 소리
- 저는 손석희가 아니잖아요
- 평범한 일상이 특별한 글이 되는 순간
- 2004년, 두 죽음 앞에서
- 그래도 매일매일 씁니다
2장 연중공부, 채워야 씁니다
- 김 작가, 신문을 왜 봐요?
- 딱 한 걸음만 더
- 뉴스에 시를 싣고 싶습니다
- 하늘 아래 새로운 글은 없다
3장 연중궁금, 한 발 더 다가가 씁니다
- 물음표가 당겨온 이야기
- 그 아가씨가 자꾸 6강이라 하대요
- 서태지와 뉴진스 사이에서
- 우리에게는 질문이 필요하다
4장 연중도전, 처음이지만 씁니다
- 용기 내어 한 번만 더
- 국회수첩, 골든디스크 그리고 〈1997〉
- 내 머릿속에는 앵커가 산다
- L의 운동화는 집으로 가는 중입니다
- 상처 받는 순간보다 용기 얻는 순간을
5장 연중취재, 내성적이어도 씁니다
- 웅크리고 있으면 누구도 읽어 주지 않는다
- 이동진 기자님 좀 바꿔주세요
- 한 끗이 가져오는 차이
6장 연중마감, 오래 달리듯 씁니다
- 글쓰기란, 오래 달리기
- 타인의 세계를 우습게 보지 말자
- 자만하면 넘어진다
- 오늘 실수했다고 하늘이 무너지지 않는다
- 함께라면 오래 달릴 수 있다
7장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 수업
- 수업 하나, 나는 ______입니다
- 수업 둘, 당신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 수업 셋, 일상의 순간을 저장한다
- 수업 넷, 나는 기자다
- 수업 끝, 일단 쓴다
에필로그 : 오래전 내 꿈은 작가였고 지금 나는 작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