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기차의 모닝 짜이 한 잔 - 인도 콜카타 <짜이> 010 토요일의 특식 - 인도 델리 <탄두리 치킨과 난> 013 우리의 초우민 - 인도 델리 <초우민> 016 마음이 자라는 사람 - 인도 하이데라바드 <비리야니> 019 우정을 위하여 - 태국 방콕 <공심채 볶음> 022 먹을 수 없는 슬픔도 있어요 - 인도 바라나시 <청포도> 025 검은 달걀 - 일본 하코네 <쿠로 타마고> 028 비 오는 날의 추억 - 일본 도쿄 <와플> 032 인생의 쓴맛을 알게 된 우리에게 - 홍콩 <에그타르트> 036 또 다른 나를 발견하는 시간 - 일본 도쿄 <차완무시> 039 두 이방인의 한끼 - 일본 도쿄 <규동과 미소시루> 043 나의 유일한 사치 - 일본 도쿄 <초코크로> 047 벚꽃이 피는 봄이 오면 - 일본 도쿄 <자이 카레> 050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일본 도쿄 <텐동> 054 여름의 파르페 - 일본 도쿄 <파르페> 058 귀여운 쿠키 - 일본 가마쿠라 <하토 사브레> 062 도쿄 산책 - 일본 도쿄 <토로로 소바> 065 자상한 시간 - 일본 후라노 <블렌드 커피> 068 어른이 되는 과정 - 일본 삿포로 <징기스칸> 071 한 번뿐인 인연을 위한 커피 - 에티오피아 <커피 세리머니> 074 안부를 전하고 싶어 - 몽골 <허르헉> 078 그 바다가 길러낸 미역 - 일본 게센누마 <미역 샤브샤브> 081 컵라면프레소 - 알바니아 티라나 <컵라면> 085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아 - 일본 요론섬 <팔빙수> 089 마음 독립 선언의 밤 - 중국 상하이 <샤오롱바오> 093 아낌없이 주는 나무 - 가나 <망고나무> 096 초록색 바나나 튀김 - 도미니카 공화국 <플라타노 튀김> 099 호찌민의 만남 - 베트남 호찌민 <반미> 102 함께라서 더 좋은 천국의 맛- 프랑스 파리 <초코 크레이프> 105 반 고흐를 따라서 - 프랑스 아비뇽 <마카롱> 109 만난 적 없는 이를 응원하며 - 프랑스 니스 <줄기콩> 112 나의 이모 초콜릿 - 독일 베를린 <초콜릿> 116 서로 달라도 어울릴 수 있어 - 태국 방콕 <망고 찹쌀밥> 119 한마음으로 먹는 점심 - 우간다 <양배추 볶음> 123 맨발의 아이들 - 브라질 헤시피 <축구공 햄버거> 127 아침의 타피오카 - 브라질 헤시피 <타피오카> 131 생기가 필요할 땐 아사이볼을 먹자 - 브라질 헤시피 <아사이볼> 134 짜장라면 한 접시 - 미얀마 피지다곤 <짜장라면> 138 꿈꾸는 사람들 - 아이티 <콜라> 142 걷고 또 걸어도 - 미국 뉴욕 <햄버거> 146 넌 나랑 같이 가자 - 미국 브루클린 <커피> 149 아이들의 세상 - 필리핀 바탕가스 <바나나 튀김> 152 비는 곧 그칠 거니까 - 영국 브라이튼 <오후의 티타임> 155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 영국 런던 <피시앤칩스> 159 아이들의 이유식 - 르완다 <콩> 162 가뭄이라는 아이 - 케냐 <우갈리> 166 여름휴가가 뭐라고 - 베트남 무이네 <스프링롤> 169 두 번째 여름 - 태국 치앙마이 <땡모반> 173 내 손안의 롤렉스 - 우간다 <롤렉스> 176 겉만 보고 알 수 없으니까 - 싱가포르 <두리안> 179 나의 여름 도넛 - 러시아 모스크바 <납작 복숭아> 183 이모부의 마술 주스 - 독일 베를린 <발포 비타민> 186 가장 맛있는 감자 - 러시아 모스크바 <루콜라 감자채전> 190 톨스토이의 고향에서 - 러시아 툴라 <프리야닉> 193 따뜻한 분홍색 수프 - 러시아 모스크바 <보르쉬> 196 짝꿍이 된다는 건 - 스페인 바르셀로나 <추로스> 199 예상하지 못한 만남 - 스페인 바르셀로나 <꼬르따도> 203 이럴 빠에야 - 스페인 바르셀로나 <빠에야> 206 섬마을의 병아리콩 수프 - 스페인 이비사 <병아리콩 수프> 209 오렌지나무 아래에서 - 스페인 세비야 <오렌지주스> 212 스페인식 오믈렛 - 스페인 마드리드 <토르티야 데 파타타스> 216 새로운 세상으로의 초대 - 러시아 모스크바 <하차푸리> 219 친구의 레시피 - 러시아 모스크바 <시르니키> 222 잘가, 나의 겨울 - 러시아 모스크바 <블린니> 225 작고 고운 모래처럼 - 러시아 모스크바 <튀르키예식 커피> 229 비 오는 도시 -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삐쉬끼 도넛> 232 작은 환대 - 핀란드 헬싱키 <카렐리안 파이> 236 봄과 같은 점심 식사 - 핀란드 헬싱키 <마리토리, 마리메꼬 사내식당>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