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제공 책 소개

연필, 볼펜, 플러스펜 등 자주 사용하는 필기구로 단정한 글씨체 연습에서 따뜻한 감성 가득 손글씨 소품까지 하나씩 하나씩 완성하는 자신 있는 손글씨 연습 ■ 누가 봐도 괜찮은 글씨체로 30일 완성 손글씨 교정 습관이 몸에 익기까지는 한 달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지요. 그래서 이 책은 30일 동안 비슷한 분량을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을 마칠 때쯤이면 바르고 예쁘게 손글씨를 쓰는 습관이 생길 거예요. ■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주는 손글씨 교정 비법 급히 먹는 밥이 체한다는 말처럼, 처음부터 무작정 문장을 쓰다보면 원래의 손글씨 모양을 고치기 어렵습니다. 이 책에서는 자음을 중심으로 한 단어부터 시작하여 한두 마디 짧은 문장에서 긴 문장으로 점점 확장해가며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처음에는 정자체로 연습하면서 한글의 바른 모양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생활에서 자주 쓰는 필기구로 어디서나 자신 있는 손글씨 우리는 실생활에서 간단히 손글씨를 써야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집이나 학교, 직장에서 자주 쓰는 필기구인 연필과 볼펜, 플러스펜 등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필기구의 특성과 사용하는 상황을 염두에 두고 연습 내용을 제시하여 다양한 필체를 고루 연습할 수 있습니다. ■ 자기 전 10분 더, 매일매일 유용한 <연습 노트> 연습을 이기는 것은 없습니다. 이 책에는 본책의 연습 내용을 매일매일 한 번 더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연습 노트>가 있습니다. 먼저 간략하게 정리한 설명글을 읽고, 한 번 더 따라쓰며 연습하세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꼭 나만의 필체로 써 보세요. 이렇게 매일 10분 더 연습한다면 곧 단단한 손글씨 실력을 갖출 수 있을 거예요. ■ 따뜻한 감성 가득, 손글씨 작품 만들기 자신만의 손글씨는 생활에서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합니다. 친구에게 보내는 생일 카드나 매일 들고 다니는 다이어리가 손글씨 하나 덕분에 특별한 옷을 입게 되니까요. 이 책에서는 카드나 다이어리, 축하 봉투 등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물품을 작품으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 독자들의 추천평 * 옛날에 경필 꽤나 썼는데 글씨를 쓸 일이 거의 없다보니 글씨체가 엉망이었거든요. 이 책으로 연습하다보니 옛날 글씨체가 다시 돌아온 것 같습니다. * 경조사 봉투에 내 이름 쓰는 것도 창피했는데, 지금은 나름 자신 있게 쓸 수 있습니다! * 못쓰던 글씨는 아닌데 이상해 보였던 이유를 이제야 알게 되었어요. 촘촘한 내용 설명 덕분에 혼자 따라하기에도 어렵지 않아요. * 연습 노트를 따로 사지 않아도 부록으로 연습 노트가 달려있어 충분히 연습할 수 있어 참 좋습니다. * 연습해서 좋아진 거 같다고 느꼈는데, 친구들도 글씨 잘 쓴다고 하더라고요~ 뿌듯-v- * 점점 예뻐지는 글씨체를 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취미로도 좋은 듯해요! * 서술형 시험볼 때 글씨 못 써서 감점 받았는데, 열심히 연습했더니 좋아진 것 같아요. * 연습 노트에 가지런하게 정리된 제 글씨를 보니 뿌듯하고 자신감이 생겨요! * 아무 필기구로든 연습할 수 있어 저처럼 글씨 교정을 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유용한 것 같습니다. * 손글씨로 하는 소품 만들기도 잘 설명되어 있어서 취미로도 정말 재미있어요! 당신의 손글씨는 아름답습니다. 요즘 손글씨를 쓸 기회가 거의 없다보니 자기가 쓴 글씨를 보면 왠지 어색합니다. 하지만 자기 개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자신만의 손글씨는 누구도 흉내낼 수 없습니다. 그러니 자기의 손글씨를 부끄러워하거나 감추지 말고 자신감을 갖고 연습을 시작해 보세요. 당신의 손글씨는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손글씨는 당신만의 시그니처입니다. 처음부터 무조건 남의 글씨체를 따라 쓰며 연습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손글씨는 그 사람의 개성이 담긴 시그니처입니다. 그러니 처음에는 정자체를 연습하면서 자기 글씨체에서 이상한 부분을 확인하고 그 부분만 조금 교정하면 됩니다. 자신의 개성이 드러나면서도 보기에도 좋은 손글씨체가 탄생할 거예요. 소소한 행복이 오늘 당신의 손끝에서 피어납니다. 하루를 기록하는 짧은 한 문장, 고마움을 표현하는 카드 한 장을 손글씨로 적어 보세요. 아이유의 ‘밤편지’처럼 나만의 향기와 온기를 담아서 말이지요. 소소한 행복이 오늘 당신의 손끝에서 피어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