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는 글 정서적 샴쌍둥이가 되어버린 엄마와 딸 Chapter 1 애증: 사랑이라는 이름의 상처 나쁜 년, 미친 년, 불효막심한 년 부부의 세계보다 스펙터클한 모녀의 세계 엄마, 왜 나를 돌보지 않았어? 버림받을지도 모른다는 불안 두 얼굴의 엄마 엄마의 이중메시지 그녀와의 이별 Chapter 2 조율: 서로를 홀로 서게 하는 적정거리 엄마는 큰언니 장녀 엄마가 장남 아빠와 결혼했을 때 생기는 일 친구 같은 딸에게 강요된 희생 딸은 왜 엄마 팔자를 대물림할까? 딸은 엄마의 아바타가 아니다 좋은 엄마 신화에 사로잡힌 젖가슴 갱년기 열병을 잠재우는 딸의 한마디 엄마를 과소비하지 말 것 Chapter 3 독립: 엄마를 넘어선 나다움을 찾아 솔직히 딸이 더 만만하니까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워킹맘, 모성의 신은 부재 중? 분노, 그 아래 존재하는 진짜 감정 사랑의 매 혹은 감정의 매 성性스러운 엄마 엄마 같은 엄마는 되지 않겠다는 다짐 무심코 일어나는 모녀간 가스라이팅 엄마의 유산 나가는 글 엄마와 딸, 서로를 웃으며 바라볼 수 있기를